391
2017-06-05 16:47:28
8
펭기니북극곰님 첨부터 절 지켜봐오셨으면서 왜 말리지 않았습니꽈!!
389
2017-06-05 16:34:08
7
솔직평:
때깔은 굉장히 럭셔리+건강식 분위기. 생각보다 청국장 향도 세지 않아요. 낫토가 원래 이런건지 입에 쫩쫩 달라붙는 느낌이... 한입 먹고 나면 입술이 붙는 느낌이 ㅋㅋㅋㅋㅋ 굉장히 색다르고 이국적인데 유쾌한 맛은 아닌거 같음 ;)
원래 아보카도 연어 조합은 내 최애 조합인데 뭔가 낫토가 그 사이에서 거미줄 치는 맛이다. 오묘하다.
때깔은 굉장히 럭셔리+건강식 분위기. 생각보다 청국장 향도 세지 않아요. 낫토가 원래 이런건지 입에 쫩쫩 달라붙는 느낌이... 한입 먹고 나면 입술이 붙는 느낌이 ㅋㅋㅋㅋㅋ 굉장히 색다르고 이국적인데 유쾌한 맛은 아닌거 같음 ;)
원래 아보카도 연어 조합은 내 최애 조합인데 뭔가 낫토가 그 사이에서 거미줄 치는 맛이다. 오묘하다.
387
2017-06-05 16:24:17
7
흔히들 요리 블로그에서 단골 마무리 ver.
"아~ 하세요 한입 드셔보아요"
386
2017-06-05 16:18:37
3
흑 ㅠㅠㅠ 수란도 위에 착 올렸어야 하는데 나중에 옮기다가 터졌 ..(맴찢)ㅠ
385
2017-06-05 16:16:06
10
연어에 마음을 뺐겨서 수란 깜빡할 뻔 했다 ㅜ 내 소듕한 수란 ㅜ
통깨랑 챔기름 쪼록 뿌려주니 진짜 다 완성!!!! 꺄아-
입속으로 돌진-
383
2017-06-05 16:10:29
3
근데 이쯤 되면 낫토덮밥이 아니라 연어덮밥이 더 맞을 듯 (...)
382
2017-06-05 16:08:27
5
아마도 주말 저녁에 술안주로 먹고 남은 듯한 연어를 한뭉팅이 꺼내어 잘라서 한주먹 크게 올려준다 크흐흫
380
2017-06-05 16:02:08
5
자...잠깐!! 김치 꺼내려고 보니 김치냉장고에서 누군가 뜯어서 이미 먹고 남은 연어를 발견했다!!! 이것도 덮밥에 올리기로 한다 >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