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초밥 [새창]

배달초밥.. 최저요금만 좀더 낮게 해주면 좋을건데.. 초밥은 13000~18000원 사이인데 최저요금이 거의 2만원 이상이라
항상 시키기가 애매해요 ㅠ

4854 2019-07-04 15:15:08 0

이름만 서서갈비2 [새창]

서서갈비는 서서먹나요?

4853 2019-07-04 15:11:46 48

[새창]

쌈싸서 먹으면 고기맛이 덜 느껴진다니 그럼 고기를 더 넣으면 되는거 아닌가???!!!

4852 2019-06-26 17:46:44 0

왜 개발했는지 이해안되는 자전거 [새창]

평지나 내리막길에서만 사용가능할듯... 아니면 전기자전거랑 합쳐서 오르막길에서는 모터로 이동해야지 탈만 할거 같아요

4851 2019-06-26 17:45:03 1

서울인데 그럭저럭 준수하네요 [새창]

여기 좀 더 더워지면 저기에 미역냉국도 나와요.
첨갔을때 국이 2가지나 나와서 당황스러웠음

4850 2019-06-25 20:16:07 9

[클량펌] 로또 1등 당첨 관련 개인적인 일화 [새창]

엔화만 계좌에 넣었나봐요

4849 2019-06-18 21:56:09 2

다시 콩나물국밥 [새창]

전 오히려 반대로 오징어젓갈 양념이랑 완전 다져놓은걸 좋아해요
죽집가면 나오는 그거!!

4848 2019-06-13 19:46:06 0

갈치조림 [새창]

무 많이 넣으시고 바짝 졸여 주세요 ㅠ 양념이 맛나야

4847 2019-06-07 17:47:01 0

1996년도 다윈상 사례 [새창]

왠지 죽을려고 한건 아니고 그 좀 뽐내려고 목에 살짝 닿게만 할려고 했는데 그냥 갈려버린거 같네요

4846 2019-06-07 17:38:56 1

[새창]

거의 20년 전에 저렇게 진입하는 차 때문에 2차사고로 가족들이랑 요단강 건널뻔 했어요..
짤이랑 똑같이 속도도 안줄이고 옆도 안보고 진입하다가 버스 들이박고 바로 중앙 가드레일로 수평으로 들이박아버려서 우리차랑 2차사고..
우리차는 정면이고 상대쪽은 측면이였는데 그나마 미친듯이 속도 줄여서 크게 다친사람은 없었는데.. 어릴때인데도 차에서 내리는순간 다리가 풀려서 주저 앉았어요..

4845 2019-06-06 23:20:56 1

아이들 외식할때 주로 드시는 요리가 무엇이 있나요??? [새창]

함박스테이크나 미니햄버거??
애들 식사로 만드실거면 카레나 미트볼같은거에 보크라이스같은 밥이면 괜찬지 않을까요??

4844 2019-06-02 18:37:17 0

상반기 먹방 모음 :) [새창]

으ㅡㅡ..... 팹시 으....

4843 2019-05-29 20:51:49 0

유통기한 한참 지난 구운계란 처리방법좀 ㅠ [새창]

하아.. 그 방법 뿐이네요..
집에 김치 곰팡이 핀거 버릴때 같이 작업해서 버려야겠어요..
날잡고 처리해야겟어요

4842 2019-05-29 19:32:13 5

모든것을 다 파는 쿠팡 [새창]

판매 수수료랑 생각하면 그정돈 아닐거에요.
판매자도 수수료를 물거든요. 정확히 몇퍼인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생각보다 더 될거에요

4841 2019-05-29 18:51:11 44

할아버지의 민첩한 대응 [새창]

중국 영상보니 자주 나오더라구요.
중국은 저렇게 칼가지고 사고치는게 흔한건지.. 의자로 재압하는 영상도 있고, 저 장대도 어딘가에서 순식간에 나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