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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30 16:5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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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곡은 사이키델릭이나 프로그레시브 쪽 파면 흔하게 나오긴 하는데 처음 접하면 어렵게만 느껴질 수도 있고... 대중적으로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대곡하면 레드 제플린이 떠오르네요. Stairway to Heaven의 성공 이후에 대곡 만들기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되는데, No Quarter, In My Time of Dying, Kashmir, Achilles Last Stand, Carouselambra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