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535 2009-05-30 22:40:18 0

컨버스 하이 or 로우 [새창]

2009/05/30 22:38:55

날씨도 더운데... 로우에 한푯!!!

534 2009-05-30 22:27:17 0

저는 술을 못마십니다. [새창]

2009/05/30 22:16:06

술을 못드시더라도 한잔을 여러번 나누어 마시는 한이 있더라도
술자리는 지켜 주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담배는 못해도
술못하면 사회생활이 힘들죠...^^;;
힘드시겠어요..

533 2009-05-28 21:26:49 0

페라리 애기 카 시트 2억 6천만원 [새창]

2009/05/28 21:15:03

1왜 다짜고짜 욕입니까?

532 2009-05-24 22:36:26 0

고3인데 틈틈이 다이어트 할수있는방법? [새창]

2009/05/24 22:24:56

제가 고3때까지 168/80 이었거든요? 현재 24살

대학들어가서 1학년 여름방학때 알바따위 개나 주라는 생각으로
방학내내(대학은 방학이 길더군요..)

먹는양 반으로 줄이고 음료수, 과자 , 아이스크림 이딴거 취급 안했습니다.
하루 40분씩(일요일은 휴식) 매일 했습니다.

허리 36 -> 30 상체 105 ->95 로 변했습니다.
전에 있던옷 전부 갈아 버렸습니다.

현재 65kg이하 유지하고 있습니다.

531 2009-05-24 22:16:27 0

군대를 갔다온 남자들은 [새창]

2009/05/24 20:51:06

철 안드는 사람은.. 끝까지 안듣습니다..

철이 드는 사람은 군대 안다녀와도 알아서 듭니다... -_-;;

군대가야 사람 된다는말... 믿지 마세요..

530 2009-05-24 20:36:13 0

i.....was.....a.....car..T_T [새창]

2009/05/24 17:58:20

님 당분간 방에서 나오지 마셈..

누나 동생 이미 다 봐버렸을듯...-_-+

529 2009-05-24 20:34:09 1

으하..연애 고민이에요 ㅜㅜ [새창]

2009/05/24 05:48:39

사랑한다는 말을 너무 많이 한거 아닙니까?

아니면 당신이 미덥지 못한다거나..

528 2009-05-24 20:32:35 2

마음으로 사랑하라는 것.. 어떤 의미인가요?? 도와주세요 [새창]

2009/05/24 20:00:28

네가 이만큼 해줬으니 나도 이만큼 해주는...
머리로 하는 이해득실이 아닐껍니다..

저도 1년 6월개 사귄 친구랑 헤어진지 2달 쪼금 지났네요..
그친구도 어리기에 저에게 투정부리기 일수였지만,
가끔 짜증도 났었지만.. 그런건 그저 한순간 이고.
그친구가 내 곁에 있다는게 매우 기분좋왔습니다.

상대방을 사랑해서 내가 행복해지는거.. 그게 아닐까요..

527 2009-05-22 21:30:33 0

졸업사진 복장 질문여! [새창]

2009/05/22 20:05:28

햄므// 빌리는 방법이 있군요... -_-+

부족전쟁// 너무 비싼것 같아요.. 언젠가는 필요하기는한데..ㅠ.ㅠ

526 2009-05-22 13:58:43 0

벌거벗은 임금님의 녹색옷 [새창]

2009/05/22 13:30:23

가카!!!!!

525 2009-05-20 07:46:57 0

나에게_아버지란.jpg [새창]

2009/05/19 23:30:47

저새끼를 구원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