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이 총쏘고 사람 많이 죽는 영화 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맨온파이어의 덴젤 워싱턴 아저씨가 작년에 출연했던
더 이퀄라이저 도 생각이 나네요

19금이기는 해도 약간 깔금하면서 잔인하게 죽이기는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3519 2015-12-12 16:23:58 0

도전) 영화 이름 대보기! [새창]

밑에서 4번째는 디센트 아닐까요?

3518 2015-12-12 10:03:01 0

[메탈] Galneryus - Raise My Sword [새창]

그쵸? ㅎㅎㅎ 저는 엄청 신난 베이스 속주도 좋아합니다ㅎㅎ

3517 2015-12-07 22:44:19 29

[BGM] 빙하기에 대한 신비한 사실.jpg [새창]

대학다닐때 교양으로 듣던 과학사 교수님께서 "빙하기가 주기적으로 오는데 현대의 우린 빙하기에 살고 있는거야. 다만 우리가 너무 발달해서 잘살고 있는것뿐이야 ㅋㅋㅋ "
정확한 워딩은 아니지만 이런 느낌 이었는데 문뜩 생각나네요 ㅋㅋㅋ

3516 2015-12-01 18:06:43 15

본인이 맞냐는 질문이 많아서 이렇게라도 인증을... [새창]

헐..2012년 대선때 문재인 후보님 인증 이후로 충격 ㄷㄷㄷ

3515 2015-11-25 11:11:06 2

1박 빈자리 대체자는... [새창]

지금 1박2일이 액티브 하지는 않죠ㅎㅎㅎ
그래서 예능 치고는 정적인 느낌도 있고 또는 무난하게 만 하는건가? 라는 느낌도 들고요.

그래도 아저씨들끼리 꽁냥꽁냥 다웅다웅 하는 맛에 봅니다. ㅎㅎ

3514 2015-11-25 09:37:55 0

음악은 아는만큼 들린다 [새창]

백주부님께서 3대천왕에서 명인분들이 요리하시는 것을 중계(?)하시면서 "음식을 알고 먹으면 더 맛있다" 라고도 말씀을하시죠
이말이 유희열씨의 말과 비슷한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감상하는 사람마다 본인의 방법을 따르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주관적이잖아요 ㅎㅎ

어떤곡은 무작정 듣는것 자체로도 좋은곡도 있고,
어떤곡은 가사는 왜 이런지, 악기는 뭘썼는지 뮤비는 왜 그렇게 만들었지 같은걸 찾아보기도 하고요.

어느정도 알고서 듣는다면 그냥 스쳐지나 갈법한 곡도 특별하게 느낄게는 도와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3513 2015-11-24 21:02:36 1

대박!!!! 배우 강성훈님 기사 떳네요 진짜 유명해지시겠어요 [새창]

어휴

3512 2015-11-06 19:10:17 0

(극혐) (실시간) 여대생징어 실시간 방청소 들어갑니다 [새창]

일해야하는데 궁금궁금 ㅎㅎㅎ

3511 2015-11-04 20:03:49 0

흑인여성이 주황색드레스를입고 부르는 노래를 찾습니다. 나의 길을 가겠다는 [새창]

https://www.youtube.com/watch?v=GGYEDhWuP_w
똑같은 영화에 나왔던.. ㅎㅎ

3510 2015-11-03 21:26:27 0

[MV] 자밀킴 - how many lovers [새창]

굉장히 특이하네요 ㅎㅎ

3509 2015-11-01 16:09:15 0

차트 Billboard Hot 100 - 11/07/2015 [새창]

래퍼가 꽤 많죠? 활동 끝났나 싶어도 피쳐링으로 계속 보이다가 어느센가 본인 앨범 나와서 다시 랭크..
다른 곡들도 컨트리, 팝이 대부분인것같고. 락이 언제쯤 ㅎㅎ

3508 2015-10-27 22:44:05 0

CU에 나온 노래 제목을 알려 [새창]

아! 그런가요? 사용하신분들이 리플 남겨 놓아주셨으면 더 좋았겠지만 ㅎㅎ
무튼 잘드셨으면 합니다. ㅎㅎ

확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507 2015-10-27 17:08:25 0

CU에 나온 노래 제목을 알려 [새창]

(동공지진)

3506 2015-10-13 19:51:54 0

ddr2 메모리가 필요해요. [새창]

뭐이리 뻔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