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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9 17:4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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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소련의 고르바초프와 북한의 김일성이 비밀회담중이었다
중요한 밀담이 오가고 웃는 얼굴로 마무리되던중 고르바초프는 넌지시 물었다
"그쪽 경호원은 쓸만 합니까?"
그러자 김일성은 "그쪽 경호원보다 낫겠네요"라고 받아쳤고
고르바초프는 살짝 얼굴이 붉어지며 경호원에게 말했다
"이봐 이반! 창밖으로 뛰어내려!!"
그러자 경호원은 사색이 되어 말했다
"제발 살려주십시오ㅠ저에겐 부인과 아들이 남아있습니다ㅠ"
그러자 고르바초프는 잠시 진정을 하더니
"내가 괜한걸로 아까운 자네를, 미안하네 흠흠"
그걸 본 김일성은 "학철동지 저 창문으로 뛰어내리라우"라고
명령하자 경호원은 창문으로 마구 뛰어가는것이 아닌가?
고르바초프는 "이건 내가 못이기겠소 하하, 거기 경호원 말리게"
라고 명령했고 이반은 김학철에게 다가가 못뛰어내리게 말렸다
하지만 러시아말을 모르는 김학철은 이렇게 소리쳤다
"놔라 우리 집엔 내 애새끼랑 내 마누라가 있단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