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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9 18:5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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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
제가 그때 갈까 말까 고민을 엄~청 했는데
그래도 후배들 생각도 나고 몸은 미국에 있어도
마음은 언제나 한국생각에 예선부터 참가하자
마음먹었습니다 본선이나 결승때 피날레만
장식하면 저거저거 비싸게 구네 막 이럴것 같고
그런 눈치도 없지 않았지만 사실 가장 큰 이유는
하나밖에 없어요
바로 한국말! 한국말이 너무 하고 싶었거든요
듣고 계시죠?? 사실 영어도 상관은 없는데
그냥 말을 나눌 사람들이 필요해서 쉬는 시즌에도
무조건 합류하겠다 막 그런거죠
어디 가시게요?? 아 화장실??
저도 같이 가죠 뭐 안그래도 마려웠는데 잘됐네요
그래서 그때 후배중에 승준이란 친구가..
저기요 화장실은 이쪽인데요?? 저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