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화팬의 절망.JPG [새창]

아닌데요...
공감의 눈물인데요 우승하고 그다음에 내내 한화한테 진것만 생각하면...

317 2019-05-09 19:56:35 5

[대노주의] 임산부"배려석"에 앉은 군인.jpg [새창]

얼마나 피곤했으면...

316 2019-05-09 09:40:45 17

어느 한화팬의 절망.JPG [새창]

지나가던 기아팬은 눈물한번 딱고 다시 지나갈게요...

315 2019-04-09 15:06:13 1

중국유학 간 사람들은 다 이용한다는 사이트 및 앱 총정리 [새창]

중국유학 간 사람들은 다 이용한다는 사이트 및 앱 총정리

314 2019-04-09 13:16:17 2

여동생의 일본여행 결과물 [새창]

콜라 저모양은 지역한정같은게 나오는경우가 있어서 기념품이 아닐까 싶어요..

313 2019-04-09 09:28:36 1

엄마 집밥이 맛없다고 말하는 아들.jpg [새창]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menbung&no=53366

312 2019-04-08 10:26:33 4

온라인 게임을 하다 보면 만나게 되는 ‘어떤’ 사람들.jpg [새창]

분노는 우울의 또다른 이름이라는 뭐 그런 내용의 심리학책이 생각나네요

311 2019-03-26 12:48:42 8

다시는 해병대를 무시하지마라ㄷㄷ [새창]

제가 알던 선배는 해병대제대했는데 술먹으러가다가도 해병대사람들 휴가나와서 어디 가고있으면
가서 몇기냐고 물어보고 편의점 데리고 가서 음료수라도 하나씩 사먹이면서 보내던데.

309 2019-02-17 11:50:46 0

지하철 광고판에 붙은 조금은 당황스러웠던 생일축하 광고... [새창]

독자가 저렇게 잘생겼을리가 없어.
유중혁이라고 뻥치니까 못생겼다고 다들 뭐라 했는데...

308 2019-02-14 13:34:33 3

반말하는 여자아나운서 참교육시킨 사유리.jpg [새창]

대학교4학년때 버스를 타는데 현금을 내니까 초등학생이냐고 물어보면서 초딩요금으로 거스름돈 내줄려고 할때
진심 창피했습니다.
내가 그렇게 촌스러운가. 뭐 자괴감부터 이것저것..
그래서 그때부터 동안이란 소리는 별로 안좋게 들려요.
아 그런데 나이먹어서 학생이냐는 소리 들으니까 좋더군요. ㅋ

306 2019-01-30 12:57:39 20

노잼도시 양대산맥 알고리즘.jpg [새창]

점심때 무등산가서 백숙이나 닭볶음탕 먹이고 천천히 산책하다 담양가서 대나무좀보다 저녁되면 떡갈비먹고
상무지구나 첨단가서 술한잔하고
아침에 나주가서 곰탕먹고 화순가서 와불보고
장성가서 육회먹고 마지막에 한정식으로 딱 마무리하면
다시는 오고 싶지 않을듯.. 싶어요... 얼굴을 기름기 딱 오르고.

305 2019-01-17 13:18:11 0

핸드폰 사진 털이 [새창]

마카롱이 엄청 실하네요!!!

304 2019-01-16 12:58:03 8

유튜브에서 아이돌 뮤비들이 삭제되고 있는 이유 [새창]

인종차별적인 댓글은 정말 달기 싫었지만 너무 한이 맺혀서
인도국제학교가 있는 동네에 살다보니 주변에 인도사람들이 엄청 많이 사는듯.
기본적인 매너가 없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아에 출근시간같은경우는 비매너의 극치의 인도꼬맹이들이 없는 시간으로 옮김.
밤늦은시간에 미친듯이 떠들며 아파트 복도를 질주하는건 기본임. 언젠가 문짝으로 쳐버리고 싶을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