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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5
2016-10-21 23:05:49
3
어머니 손톱에 바를 손톱영양제 추천 좀 해주세요(간절함)
[새창]
2016/10/20 15:54:23
어떤 제품을 사시든 의사나 약사에게 꼭!!! 상담받으세요!!
의사한테 가는게 부담스러우시면 근처 약국을 방문하셔도 돼요
항상 조심조심하셔요ㅠ 어머님의 완쾌를 빕니다!
804
2016-10-21 19:32:01
33
넷마블 사옥에서 투신자살!!
[새창]
2016/10/21 16:52:58
모르시면 그럴수도 있죠
803
2016-10-18 07:18:53
7
[새창]
왠지 모르겠는데 마지막 할아버지의 고백에 사람들이 고개 끄덕일때..
울컥했어요 정말 동화 한편이네요 예뻐요!
802
2016-10-16 22:21:25
1
[단편] '토악질'
[새창]
2016/10/13 10:39:35
이거 무섭네요 트라우마에 쌓여서 벗어나지 못하는건가.
801
2016-10-16 19:53:27
0
시구시타 미챙
[새창]
2016/10/16 15:40:55
미나 깍지 손이 왜이렇게 여리여리 예쁘져ㅠ 심쿵
800
2016-10-10 22:42:49
1
[단편] 인생대리출석사무소 - 1
[새창]
2016/10/09 19:22:05
투정같이 아 누가 나 대신 공부 좀 해줬으면! 하던게 이뤄진 기분이에요
소재 진짜 대박인듯..기다릴게요♥♥
799
2016-10-02 10:58:08
3
[새창]
만약 영화화된다면 마지막 잡혀가면서 회상하는 장면에 넣으면 한 번 더 충격이 올 꺼같아요!!!
798
2016-09-27 00:56:58
3
[새창]
와...그 연기...
사실 꼬릿말에 몰입해서 뭐라고 댓글을 달 생각이었는지 까먹어버렸아요ㅠ
오늘도 좋은 글 두편! 감사합니다
797
2016-09-23 00:50:04
11
[새창]
따로 활동하시는 푸른참치 님이 있으니까
좀 확실히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제목만 보고 괜한 이미지 생길까봐..
796
2016-09-18 09:33:04
0
[디시 힛갤펌] 속죄
[새창]
2016/09/18 01:24:00
당한 사람은 그 표정 말투 상황 기분 하나하나
아직도 한번 생각하기 시작하면 가슴 벌렁거리고
생각이 꼬리를 물어서 사람이 바닥까지 암울해지는데
정작 그렇게 만든 년들은 아무렇지않게
친한 척 착한 척 밝은 척 다하더라고요 ㅣㅎ
795
2016-09-16 18:44:25
0
[불친절한 개소리] 한 문장 단편선
[새창]
2016/09/16 16:53:45
1번이 진짜 대박이네요
마지막줄읽고 5초간 멍..
나쁜 새끼..잠들어있는 동안 대체
794
2016-09-15 18:21:15
1
[새창]
와ㅠㅠㅠ후나 제발
793
2016-09-11 12:05:50
1
아마도
[새창]
2016/09/11 01:54:19
미친 또라이 사이코인줄 알았는데..
엄마ㅠ
792
2016-09-11 12:04:12
5
[새창]
댓글로 참여하고싶어서 빠르게 읽으면서 내려왔더니ㅠ이미 끝났네요ㅠㅠㅠㅠ
아 슬퍼 맨날 놓치고ㅠ
참신한 글 형식과 소재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791
2016-09-11 12:03:05
6
[새창]
무슨 말을 저따위로해;
창작글엔 둥글게 댓 좀 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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