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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2 14: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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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입니다.
와!! 정말 한시간이나 걸리는군요. 저야 회사일보면서 여유롭게했다 생각했는데;;
정말 정성스럽게 하나하나 상세하게 풀이해주셔서 감동이었어요.
마치 카운셀링 받는 느낌이랄까?
최근 들어서 지금일하고 있는 회사관련해서도 그만두고 어찌해야할까
막막했었는데, 오늘 타로보고 조금 희망을 본것같아서 기뻤어요 ㅎㅎ
막 타로보는 중간에 저 혼자 말도 많이하고 역으로 물어본것도 많은것같아 죄송했습니다.
딱 타로에서 나온 것처럼만 흘러갔으면 좋겠군요.
물론 저도 노력하며 살아가겠지만요. ㅎㅎ
그리고, 그 결과가 사실이라면 탈주하게되겠지만.
저도 오유징어니 ASKY 겠지요? ㅠㅠㅋㅋㅋㅋㅋㅋ
여튼 따뜻한 커피한잔 하시고 다른분들도 힘내서 카운셀링해주세요!!
감사했습니다 ㅎㅎ
추신: 맞다 혹시 유치원 선생님이시거나 그러신가요? 막 선생님같았어요 타로받는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