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8
2017-03-11 21:51:35
2
병원에서도 명쾌한 답이 나오진 않겠죠. 어떤 불안인지, 어떤 심리인지 일 수 없으니... 남은 새끼 고양이 잘 보살펴 주시고 한달 좀 지나면 젖 떼니 바로 수술시켜주세요.
787
2017-03-09 19:51:05
9
1 법을 위반했다면서 걱정말고 여행 잘해라 하는건 글쓴분이 기분 나빠할 수 있는 소리죠. 제3자가 봐도 불안감을 조성하는 발언인데다 뒤에 아무 것도 없이 걱정말란건 비꼼 같기도 하고요.
농담은 타인도 즐거워야 하는데 안즐거우니 비공 받는거고요.
농담은 타인도 즐거워야 하는데 안즐거우니 비공 받는거고요.
786
2017-03-08 19:28:49
5
역으로 애당초 돈이나 취업(승진) 때문에 학벌이 필요하다기보다 이름 아래 적을 내용이 필요한 것이었으니 중졸 딱지가 무의미하진 않다고 봅니다.
그것도 주변에서 '좋은 학교 다니네'하던 걸 전국민이 '중졸 ㅋ'하는 상황이 되었으니 고소해해도 됩니다. 물론 그 뒤에 추가조치도 꼭 되어야하고요.
그것도 주변에서 '좋은 학교 다니네'하던 걸 전국민이 '중졸 ㅋ'하는 상황이 되었으니 고소해해도 됩니다. 물론 그 뒤에 추가조치도 꼭 되어야하고요.
785
2017-03-08 18:45:28
64
저 상황에서는 물리적인 제스춰가 필요한게 맞지 않나요? 말로 한다고 알아 듣는 것도 아니고;;
공격행위로 인해 자신에게도 위해가 있다라는 걸 학습시켜야죠.
공격행위로 인해 자신에게도 위해가 있다라는 걸 학습시켜야죠.
784
2017-03-01 01:43:08
0
같은 건진 몰라도 뭉치잔 팀원에게 뭉치자하면 함께 하겠단 내용 나오는 경우 있는걸로 알아요.
783
2017-02-28 13:25:13
1
1번이 정도 되면 정말 센스 좋은거라 정말 1인궁 안 아깝죠.
781
2017-02-25 22:55:27
7
무슨 말씀을 하고 싶은지는 알겠지만 '난 이 문제에 끼고 싶지 않아서 아무런 말도 안한다.'라는게 방관이죠.
방관을 어느 정도로 문제로 봐야하는가는 다른 이야기가 될꺼고요.
방관을 어느 정도로 문제로 봐야하는가는 다른 이야기가 될꺼고요.
779
2017-02-24 06:11:05
0
비슷한 상황은 아닐지 몰라도 리소스가 좀 부족할만한 상황에서 켜면 까끔 버벅 거리는데 재실행하거나 리붓 후 재실행하면 괜찮아진적은 많아요.
777
2017-02-19 20:12:58
0
24시간 운영되서 3교대하고 휴일 근무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근로에 대한 근로의 강도와 댓가를 법이 정한대로 지키지 않으니 문제죠. 그리고 그건 팀장이 재량껏 해줄 문제가 아니라 회사가 지켜야하는 거고요.
776
2017-02-19 03:11:34
0
메르시론 둘보다 윈스턴, 시메트라가 더 싫지만 둘 중 귀찮은 건 트레이서가 더 귀찮아요. 때려 잡기도 힘들지 팀원도 잡기 애매해서 빨리 처리 못하지(안보여서 모르기도 하고) 나 아니라도 궁붙은 누군가 뒷걸음 치면 같이 황천행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