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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014-03-18 11:07:03 0
프림 없는 블랙 커피는 영 못 마시겠어요... [새창]
2014/03/18 00:41:53
익숙해지면 괜찮아요. 저도 옛날엔 블랙 탔다가 웩하고 버렸는데 지금은 잘 마셔요. 가루는 수프리모가 좀 연한 것 같더라고요. 맛이 좀 부담되면 물 많이 타서 연하게 드시면서 익숙해져보세요!
7 2014-02-27 23:04:23 0
별 그대 마지막회...(스포유) [새창]
2014/02/27 23:03:29
전 책만 봤는데 딱 그 느낌이긴했어요.
6 2014-02-23 20:46:07 0
뭔소리야 [새창]
2014/02/23 08:14:12
흠. 우유 빼달라는 건 아니지만 몇년 전에 알바할 때 외국인 손님이 두유로 대체 가능한지 물어본 적 있어요. 일본에도 두유라떼 있더라고요. 국내에선 아직 못 본 것 같지만요. 참, 진지는 아까 탕수육 먹었어요.
5 2014-02-16 13:06:25 2
반려견이란 말....어떠세요? [새창]
2014/02/16 03:31:54
평생을 함께할 생물이 사람이 아니라 다른 동물이면 안 되나요?
막말로 가는데 순서 없는데 수명이 비슷하지 않으니 반려는 될 수 없단 건가요?
내가 처음 자의로 맡았고 내 능력만으로 부양하고 있고 내가 먼저 죽을 때를 생각해서 믿을만한 친구에게 부탁할까 고민도 하고 있는데 반려가 아니고 뭐라 해야할까요? 내가 죽는게 두렵기 보다 내가 죽으면 아이들이 사랑 받지 못할까봐, 정해진 수명만큼 살지 못할까봐, 행복하지 못할까봐 걱정이 된다는데 동물이니 반려는 아니야라는 것도 이상하네요. 나나 혹은 아이들 중 누군가 먼저 죽겠지만 죽는 그날까지, 서로에게 평생은 아닐 수 있지만 둘 중 하나가 죽을 때까지 함께 하려는 것인데 반려라고 못할 이유가 있나 싶네요.
사실 내 반려에 대해 남이 왈가왈부하는 것도 이상하고요.
마음에 안 들면 쓰지마세요. 대신 내 반려에게 뭐라 하지도 마세요.
4 2014-02-12 10:55:02 5
[펌]새벽에 야동보지 말고 이런거 보셈 [새창]
2014/02/11 12:59:51
오유잼떠님 말씀하신 것, 자세히 기억은 안나지만 십오년-_-전에 듣기론
아파트 창가에 아이가 맨날 턱괴고 박에 보고 있어서 매일 지나다 어느날 '애기야 이리 와봐' 하니까 팔꿈치로 다다다닥 걸었다는 이야기로 들었어요 ㅎ
3 2014-02-10 10:48:40 0
고양이분양시기언제가적당할까요?? [새창]
2014/02/10 01:11:55
한달이면 체온 조절하고 이빨 나서 건사료 먹고 8주 정도 되면 엄마한테 받은 면역이 거의 사라져서 접종 시작해야 된다고 합니다. 너무 어리면 첫 접종 때 힘들어 하기도하니 급한거 아니면 첫 접종은 하고 9~10주경이 어떨까요? 사실 건강하다면 한달경도 큰 무리는 아닐테지만 아깽이들은 확실히 동기들이랑 같이 좀 커야 사람이 덜 귀찮아요; 놀면서 배우는 시기라 계속 놀아달라고 달려드는데 그게 에너자이저 시기라ㅠㅠ
2 2014-02-10 10:41:19 0
[새창]
소음은 아니지만 듣기론 발정 경험한 경우 남아는 스프레이 습성이 남는 경우가 있는 것 같더군요. 저흰 배고프거나 물 그릇 비어서 보챌 때, 가끔 화장실에서 울 때 빼곤 조용해요.
1 2014-01-25 00:51:31 2
내가 꿈꾸는 결혼생활 jpg [새창]
2014/01/24 18:13:06
밑에서 두번째 ... 저거슨 ... 폴라로이드 카메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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