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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4 2016-12-06 07:55:11 8
야구단 실력은 최하위, 마스코트 인기는 최상위 [새창]
2016/12/05 16:52:33
풍선이예요. 일본리그에서는 풍선을 응원도구로도 사용하더라구요
2063 2016-12-05 12:12:53 7
부모가 대단한 이유... [새창]
2016/11/30 10:45:10
마지막 두줄에서 눈물샘이 터져버리네요ㅠㅠ 할머님 앞으로 꽃길만 고이 걸으셨으면 ㅠㅠ..
2062 2016-12-02 07:45:05 109
품위의 차이.jpg [새창]
2016/12/02 01:27:04


2061 2016-11-17 09:54:50 1
안녕하새오 오늘 수능봐오 [새창]
2016/11/17 05:52:35
저랑 닉넴이 너무 비슷해서 기억하고있었는데!! 수험생이셨군요!!
여태 수고했던것들 놓치지않고 잘기억나길 바랄게요! 그리고 인생은 길어요 이게 모든건 아니니까 꿈꾸는 모든것들이 언젠가는 이루어지길
2060 2016-11-11 08:23:29 1
[새창]
저도 비슷..한 케이스였는데 웬만한 기업이나 금융권들이 제일 무서워하는게 소보원/금감원입니다.
이놈의 기업들은 지들이 실수하고도 고객이 좋게좋게 얘기하면 들어먹질않아요. 진짜 딥빡.....후..
2059 2016-11-09 14:58:39 0
트럼프 차남 트윗인증. 선거법위반.gisa [새창]
2016/11/09 14:54:12
뭐..당장 다른나라 걱정할때가 아니긴한데..ㅋㅋ 이와중에 너무웃겨서....
2058 2016-11-09 14:57:27 0
트럼프 차남 트윗인증. 선거법위반.gisa [새창]
2016/11/09 14:54:12

기사화면
2057 2016-11-01 14:11:26 0
무계획으로 제주도 왔는데 아바타는 아니고 비슷한거 [새창]
2016/10/31 16:47:07
핫 그렇군요 ㅠㅠㅠㅠ
2056 2016-11-01 14:06:02 0
무계획으로 제주도 왔는데 아바타는 아니고 비슷한거 [새창]
2016/10/31 16:47:07

마지막 돌아오는 공항오기전 "김녕오라이"추천이요.. 가게랑 메뉴 핵존예
2055 2016-11-01 14:03:59 1
무계획으로 제주도 왔는데 아바타는 아니고 비슷한거 [새창]
2016/10/31 16:47:07

가파도 가파도 강추요 봄날의 가파도는 정말 예뻤는데 가을의 가파도 너무 궁금해요!!
2054 2016-10-28 07:23:58 61
[욕 주의] 9호선 급행, 일반행 줄서기 [새창]
2016/10/27 10:23:15
댓글에 본인등판
2053 2016-10-17 11:02:55 0
고든 램지에게 쌍욕을 하며 대들었던 참가자! [새창]
2016/10/16 23:14:28
오오 유튭 구독해서 잘보고왔어요 방금도 헬스키친 최근에 올리신거 보고잇는데항상 감사합니당 ㅋㅋ
2052 2016-09-22 09:49:21 1
패딩 샀는데 이상한가요? ㅠㅠ 동생이 환불하래서 [새창]
2016/09/21 23:51:14
이쁜뎅.. 그리구 잘어울리심
2051 2016-09-20 17:09:24 2
새치기한 할아버지 제지했다가 기쎄다고 욕먹은썰 [새창]
2016/09/20 11:19:11

저도 비슷한일 있었어요.
입석금지버스였고(빨간버스) 어플상으로는 14석정도가 남아있더라고요. 서있는 사람은 13~15명정도였습니다.
저는 일곱번째쯤 서있었고 제 뒤에 아주머니가 계셨는데 그분께 잠시 짐부탁을하고 화장실은 다녀왔어요 ㅠㅠ
근데 그 잠깐 사이에 맨앞줄에 안보이던 아저씨한분이 서계시더라구요.
버스가 도착했고 맨앞에있던 30대 초중반되보이는 남자분이 그 아저씨한테 "다들 줄 기다리는거 안보이느냐 뒤에가서 줄서라"고 얘기했고 아저씨는 모르쇠 뻐팅기더니 그냥 타시더군요.
맨앞에있던 남자분. 그리고 새치기한 아저씨가 차례대로 탔고 둘이 같이 앉더군요? 다른데도 자리가 있었는데(쩝)
결국 몇소리 오고가더니 맨앞에있던 남자분이 화를내시면서 다른자리로 옮기셨고 뒤에서 들어오던 제가 그 아저씨 옆에 앉게됐습니다.
저도 얘기를 할까말까 엄청고민했고 씨알이 먹힐사람같아야 뭘 얘기할텐데 그런상대도 아닌것같고해서 내릴때 쪽지하나 적어서 드리고 내렸네요

나이먹은게 벼슬인줄아는 전형적인 꼰대스타일
지겨워요 꼰대가 자랑인줄 아나 ㅋ 사실 꼰대를 넘어서서 기본적인 에티켓인데..
2050 2016-09-20 17:08:42 0
새치기한 할아버지 제지했다가 기쎄다고 욕먹은썰 [새창]
2016/09/20 11:19:11

저도 비슷한일 있었어요.
입석금지버스였고(빨간버스) 어플상으로는 14석정도가 남아있더라고요. 서있는 사람은 13~15명정도였습니다.
저는 일곱번째쯤 서있었고 제 뒤에 아주머니가 계셨는데 그분께 잠시 짐부탁을하고 화장실은 다녀왔어요 ㅠㅠ
근데 그 잠깐 사이에 맨앞줄에 안보이던 아저씨한분이 서계시더라구요.
버스가 도착했고 맨앞에있던 30대 초중반되보이는 남자분이 그 아저씨한테 "다들 줄 기다리는거 안보이느냐 뒤에가서 줄서라"고 얘기했고 아저씨는 모르쇠 뻐팅기더니 그냥 타시더군요.
맨앞에있던 남자분. 그리고 새치기한 아저씨가 차례대로 탔고 둘이 같이 앉더군요? 다른데도 자리가 있었는데(쩝)
결국 몇소리 오고가더니 맨앞에있던 남자분이 화를내시면서 다른자리로 옮기셨고 뒤에서 들어오던 제가 그 아저씨 옆에 앉게됐습니다.
저도 얘기를 할까말까 엄청고민했고 씨알이 먹힐사람같아야 뭘 얘기할텐데 그런상대도 아닌것같고해서 내릴때 쪽지하나 적어서 드리고 내렸네요

나이먹은게 벼슬인줄아는 전형적인 꼰대스타일
지겨워요 꼰대가 자랑인줄 아나 ㅋ 사실 꼰대를 넘어서서 기본적인 에티켓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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