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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3 12: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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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
일제시대를 겪은 사람은 두가지로 나눌수 있습니다.
일본에 핍박받으며 피해만 받아온 백성들과
일본찬양하며 호의호식한 앞잡이들이요.
광복후에 저런 발언 했으면...맞아죽었을거에요.
역사책에서 배웠잖아요.
일제시대 식민지를 찬양한다는 거 자체로 비판받아야합니다.
여기에 이의를 다는 사람이 있을까요?
동시대를 살아온 어르신들의 의견이 모두 그렇구요.
그걸 아는 청년이 욱한 마음에 폭행을 가한거구요.
일본 우익들이 발언하는것들 보면...
찾아가서 때려죽이고 싶은 마음 굴뚝같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 그럴거에요.
그게 옳은 방법이 아니니 지켜보는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