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규모 줄이려… 정부가 '분식회계' 조작 -_- [새창]

물가상승률도 품목만 바꾸면 낮출수 있죠.
MB정부때 물가상승률 보면 진짜 대통령 잘하고 있다고 생각할거에요.

2156 2013-04-10 00:35:03 20

[새창]

깐느의 명언도 있습니다.
[과거의 잘못된 범죄에 대해서 반성하지 않는것은 미래의 범죄를 용인하는것이다.]

2155 2013-04-10 00:35:03 69

[새창]

깐느의 명언도 있습니다.
[과거의 잘못된 범죄에 대해서 반성하지 않는것은 미래의 범죄를 용인하는것이다.]

2154 2013-04-10 00:33:3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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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들이 친일청산에 반대하는 이유

1. 과거를 잊자는 망각론(과거는 잊고 미래를 얘기하자)
2. 모두가 친일했지 않았느냐 일제치하에서 살았으면 친일했지. 그런 공범론
3. 한때의 친일로 사람을 매도하지 말라 이게 소위 말하는 공과론입니다.
4. 친일을 좌경으로 밀어붙이는 색깔론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습니다.
5. 국민을 분열시킨다. (과거 매국노들,친일파들을 청산하자는게 왜 그게 국론을 분열하는것인가?)
6. 정치적인 배후가 있지않는냐 하는 음모론.

2153 2013-04-10 00:33:33 84

[새창]

친일파들이 친일청산에 반대하는 이유

1. 과거를 잊자는 망각론(과거는 잊고 미래를 얘기하자)
2. 모두가 친일했지 않았느냐 일제치하에서 살았으면 친일했지. 그런 공범론
3. 한때의 친일로 사람을 매도하지 말라 이게 소위 말하는 공과론입니다.
4. 친일을 좌경으로 밀어붙이는 색깔론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습니다.
5. 국민을 분열시킨다. (과거 매국노들,친일파들을 청산하자는게 왜 그게 국론을 분열하는것인가?)
6. 정치적인 배후가 있지않는냐 하는 음모론.

2152 2013-04-09 21:57:08 0

새누리:북에 강경대응 민주:북과 대화하자 [새창]

이명박 ->운동권 -> 당연히 운동권으로 면제받았었다고 생각하겠지. 이러니 논리가 딸리죠.
http://todayhumor.com/?bestofbest_56186
하지만 운동권이라고 다 같은게 아닙니다.
자신이 존경하는 사람이라면 좀 제대로 알고 있어야 되는거 아닙니까?

2151 2013-04-09 21:57:08 14

새누리:북에 강경대응 민주:북과 대화하자 [새창]

이명박 ->운동권 -> 당연히 운동권으로 면제받았었다고 생각하겠지. 이러니 논리가 딸리죠.
http://todayhumor.com/?bestofbest_56186
하지만 운동권이라고 다 같은게 아닙니다.
자신이 존경하는 사람이라면 좀 제대로 알고 있어야 되는거 아닙니까?

2150 2013-04-09 21:25:13 2

전쟁은 FPS가 아닙니다 [새창]

이게 진정한 평화라서 그렇습니다.
전쟁나도 상관 없어요. 이렇게 해야 국민 지지 얻거든요.
강경자세를 취해야만 알아주거든요. 평화를 위해 대화를 할 필요 없어요.
안보팔이, 북풍 이미 알고 있는거잖아요.
국정원사건도 잊혀지고 인사청문회도 잊혀지고 있잖아요.
지금 박대통령에겐 지금 북한의 뻘짓은 땡큐에요.

2149 2013-04-09 16:34:55 8

“대처, 모든 문제의 근원” 영국 언론 혹평 [새창]

신자유주의의 문제점으로 우리나라 서민들이 지금 고통받고 있는겁니다.
경제민주화라는게 원래 MB가 신자유주의를 실행하면서 나타난 단점을 해결하려고 나온겁니다.
선거때도 경제민주화 필요하다고 하는게 국민 모두의 공감이었습니다.

대처는 신자유주의의 대표자라고 할수 있습니다.
만약 박대통령이 대처를 따라한다면...MB 시즌2가 되는겁니다.
그럼 다음선거때도 다시 경제민주화 필요하다고 나오겠죠. 그리고 새누리당 뽑고....그리고 다시 역사는 되풀이되구요.

2148 2013-04-09 11:45:42 1

19불 짜리 피자헛 피자 [새창]

지금 주문 하면 내일 오나요?

2147 2013-04-09 01:26:38 10

4월7일(어제)자 박근혜 대통령 트윗 [새창]

알기쉽게 예로 들어드릴께요.

현재 우리집에 술취한 사람이 들어올려고 해요. 막 대문 뻥뻥차고 난리났어요.
그럼 119 에 신고하던 부모님을 깨워야 하겠죠?
그런데...친구한테 선물보내줘서 고맙다고 트위터 하고 있는겁니다.

2146 2013-04-08 23:55:17 0

대선 패배의 책임을 인정하는게 그렇게 어려운 건가요? [새창]

새누리당도 그렇고, 민주당도 그렇고 선거때는 모든걸 내려놓는다고 하더니...
자기 밥그릇 안 놓칠려고 선수치는가 봅니다.

2145 2013-04-08 23:43:29 0

초등학교 교사가 박정희 빨던거 생각나서 생각해봄 [새창]

진짜 애들 가르치는 교사는 역사관이 올바라야 합니다.
일베하는 교사는 정말 끔찍하네요.

2144 2013-04-08 23:40:48 0

초등학교 교사가 박정희 빨던거 생각나서 생각해봄 [새창]

제 국민학교 6학년 담임선생님도 식민지근대론 믿고 계셨습니다.
우리나라가 잘살게 된것도 일제시대때 일본이 철도도 놔주고, 항구도 만들고 도로도 만들어줘서...
우리나라가 잘살게된 토대를 만들어 줬다고요.
시간이 자나고 생각하면...선생님은 자상하셨는데...왜 그런 생각을 가지고 계셨는지 모르겠네요.

2143 2013-04-08 23:36:12 0

보수 대학생 육성 적발 기사 보고 생각난.. [새창]

이명박, 박근혜 정부가 출범했으니 슬슬 기어 나오는거죠.
10년동안 얼마나 하고 싶어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