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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7 2012-11-12 20:29:31 11
<남영동> 시사회 야권 후보 모두 참여…박근혜는 거부 [새창]
2012/11/12 21:16:38
아버지돈 6억을 가져다준 두한이 오빤데...배신하고 갈순 없었겠죠.
1076 2012-11-12 20:01:01 13
주님이 갖지 못한 것.jpg [새창]
2012/11/12 19:26:19
합법적인 전세계 최대의 피라미드.
사람이 많아질수록 돈이 많이 생김.
1075 2012-11-12 18:53:22 1
[가카형]코오롱 前대표 "이상득에 24년간 매달 수백만원 지원" [새창]
2012/11/12 17:56:09
여직원의 7억원이 저런거네요.
아. 큰형도 장롱속에 현금 가지고 있다고 했죠.
왜 은행에 두지 않고 장롱에 넣어뒀는지 알거 같네요.
1074 2012-11-12 18:47:14 9
안철수 IT공약, “액티브X 걷어낸다“ [새창]
2012/11/12 18:37:58
n프로택트 이제 똥줄 타겠네.
1073 2012-11-12 16:52:07 46
변희재가 들고 나왔던 공동어로구역과 실제지도 [새창]
2012/11/12 16:43:45
팩트를 들고 나왔는데....그 팩트가 다른사람의 말을 듣고 자기가 상상해서 그린것입니다.
그걸 토론에 버젔이 들고 나와서 사실인양 말했구요.
그걸 보고 진중권교수와 시청자들이 멘붕온거구요. 딱봐도 북한이 좋고 우리가 불리한 협상처럼 보이잖아요.
토론에 참석하는 사람의 기본이 문제인거죠. 일베에 떠돌아다니는 팩트인척 꺼내놓는 조작자료처럼요.
1072 2012-11-12 16:44:08 7
[내곡동]청와대, 특검팀 압수수색 거부 [새창]
2012/11/12 16:35:59
이상한건 청와대가 불법사찰을 해도 의혹이 생겨도...
언론이 침묵하고 있다는것. 공영방송 언론사 사장들이 대부분 청와대의 낙하산 인사라는것.
그래서 청와대가 똥배짱 부리는것.
1071 2012-11-12 16:39:48 1
변희재가 들고 나왔던 공동어로구역과 실제지도 [새창]
2012/11/12 16:05:37
우제// 노무현 정부에서 정확하게 발표한게 없어서 그런지 그림이 약간씩 다르긴하네요.
1070 2012-11-12 16:39:48 3
변희재가 들고 나왔던 공동어로구역과 실제지도 [새창]
2012/11/12 16:43:45
우제// 노무현 정부에서 정확하게 발표한게 없어서 그런지 그림이 약간씩 다르긴하네요.
1069 2012-11-12 16:07:33 0
변희재가 들고 나왔던 공동어로구역과 실제지도 [새창]
2012/11/12 16:05:37
아마 문정인 교수와 강문헌 장관의 내용을 섞어 생각하셨나봅니다. 문정인 교수는 백령도와 연평도만 언급했을뿐입니다.
1068 2012-11-12 16:07:33 4
변희재가 들고 나왔던 공동어로구역과 실제지도 [새창]
2012/11/12 16:43:45
아마 문정인 교수와 강문헌 장관의 내용을 섞어 생각하셨나봅니다. 문정인 교수는 백령도와 연평도만 언급했을뿐입니다.
1067 2012-11-12 14:26:07 0
자., 이쯤에서 누가 이겼네 졌네 하지말고 사실을보자. [새창]
2012/11/12 14:22:40
그런데 변희재의 논리가 소설이라는거죠.
확실한 팩트는 남북정상회담 내용에 담겨있습니다. 이건 몇십년간 공개할수 없는 것입니다.
1066 2012-11-12 09:38:23 1
문재인후보 , 박근혜후보의 NLL에 대한 입장 [새창]
2012/11/12 08:32:02
새누리당이나 박근혜가 말바꿔도 모릅니다.
해수부 찬성에 표던진 박근혜가 해수부 부활공약을 걸고 나와도 아무 의심 안하니까요.
자기들 유리한 논리로 해석해서 말해도... 이게 맞는건지, 틀린건지 모르니까요.
1065 2012-11-12 09:30:22 0
왜 자꾸 중립적인 한겨례를 좌빨신문이라고 까는지 모르겠습니다. [새창]
2012/11/12 09:08:28
일반 여론조사 800명에 대해서 조사했으니 올렸죠.
야권 지지자들의 변동 추이도 중요한거니까 같이 올린거구요.
기사를 따로 작성해서 올려야 하나요?
기사 내용에서 햇갈리게 해석될 부분이 있나요?
1064 2012-11-12 09:22:20 2
왜 자꾸 중립적인 한겨례를 좌빨신문이라고 까는지 모르겠습니다. [새창]
2012/11/12 09:08:28
+호남 500은...

이와 별도로 야권 지지층 내부에선 문재인 후보 지지층 일부가 안철수 후보 쪽으로 이동하는 조짐이 포착됐다. 정권교체 희망층(전체 응답자의 58.0%) 가운데 45.8%는 3자 대결에서 안 후보를 지지했고, 문 후보 지지는 31.1%에 그쳤다. 지난달 조사에서는 정권교체 희망층(전체 응답자의 63.7%)의 지지율이 안 후보 38.0%, 문 후보 37.7%로 엇비슷했다.

이걸 알려고 따로 설문한것입니다. 호남의견을 더해서 전체로 해석한게 아니고요.
기사를 읽고 선동하세요.
1063 2012-11-12 08:47:35 1
문재인후보 , 박근혜후보의 NLL에 대한 입장 [새창]
2012/11/12 08:32:02
어제 변희재의 논리대로 박근혜도 영토포기한 후보입니다. 박근혜에게도 물어보자구요.
변희재의 말처럼...보수분들은 새누리당에게도 개새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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