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이곳에 온 걸 환영한다우, 동지.

641 2014-07-24 19:02:57 0

[뿌리번역] 새직장 코코 [새창]

그렇게 또다시 실업자 신세.

640 2014-07-24 12:59:53 1

자작만화)제목을 뭐라할지 모를 만화 [새창]

asdf스럽군요, 좋습니다.

639 2014-07-24 10:46:22 0

[새창]

엔하위키 미러 성지순례 왔습니다.

638 2014-07-23 21:06:19 0

[번역] Party Of Two [새창]

우리 모든 포니가 지렸던 순간

637 2014-07-20 23:06:33 0

게시판이 조용하니 포니 자짤로 달린다! [새창]

뭐라 반박을 할 수가 없소...

636 2014-07-20 23:05:27 0

[새창]

미친 저걸 폰으로 찍으셨다고요?!?!?!

635 2014-07-20 16:39:18 0

[새창]

아아 진짜 죄송합니다. 손가락 잘못 눌러서 뒷북 선언해 버렸네요. 진짜로 죄송합니다...

634 2014-07-19 18:44:41 0

[새창]

제군들, 게임을 시작하도록 하죠. 후후훗

633 2014-07-19 16:15:22 0

BGM) 이번 서코에서 사지른 물품들입니다. [새창]

1 고맙다!

632 2014-07-19 16:15:04 0

[새창]

631 2014-07-19 15:55:50 0

[새창]

벌써 그렇게 됐던가요.. 허어어

630 2014-07-16 00:06:52 0

[브금,자랑]위대하신 콜게이트님의 우아하고 강력한 자태 [새창]

서코 갔다 오면은 천천히 생각해 볼게요.

629 2014-07-15 21:57:55 1

[새창]

하나 잘 퍼갈게요. 근데 이삭줍기 그림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28 2014-07-15 21:57:08 0

발굴노트NO.41(게시글번호 7301번~7400번),BGM [새창]

언제나 수고하십니다. 이런 글 볼 때마다 '내 글도 언젠간 세월이 좀 무진장 지나 저렇게 누군가에 의해 발굴이 되겠지. 그럼 후대의 사람들은 발굴된 내 글을 보고 뭐라고 할까?'라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