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보는 내내 답답하네요. 학과조교 경험상 이해가 않되는 부분이 많음. 보통 1년에 학과운영 지원비가 나오고 그 비용을 1년동안 어떻게 사용할지에 따라 예산을 할당하는고 특히 강사초빙, 대외기관 방문은 학과에서 비용을 해주고 무료로 갈수있게 미리 각 기관별로 합의하는데 그 비용을 학생이 부담하는것 부터 이해가 않되네요.
"형 괜찮아요? 왜그래요?" 라며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를 눌러주었다. 나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동생의 말을 잘라버리곤, 신경질적으로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를 눌렀다. "미안한데 작성자님 머리 구석탱이에 들어있는 생각좀 댓글에 써주고 가줄래? 내가 다 읽고 자야할것 같다 미안하다" 작성자는 생각하는 듯 하다가 이내 알겠다고 대답하고 인던으로 간다하며 조용히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