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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골장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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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6 2018-10-06 13:41:49 8
●심시간이네요 [새창]
2018/10/06 12:33:44
저는 ●심보다는 잠을 -.-
4215 2018-10-06 13:40:44 7
털보 소굴에서 눈팅하다 뿜은 이유. [새창]
2018/10/06 12:39:37
작전세력으로 치부하는 편리함에 뇌의 주름이 탁! 펴지는 군요 -ㅁ-;;;
의심의 방향이 작전세력으로 향하면서 그 이상의 고민이나 생각의 흐름을 막아버리니 뇌가 무쓸모해지지 않나요.
적어도 한번쯤은 내가 실드치는 인간의 본질에 대해 생각좀 했으면 하는데, 어려운 부탁인가 봅니다.
4214 2018-10-06 13:35:15 3
이니랑 일대일로 만나보고 싶음 대화해보고 싶음.....ㅠㅠ [새창]
2018/10/06 12:42:02
전 그냥 먼 발치에서라도 구경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4213 2018-10-06 13:34:20 7
내가 황교익이면 창피해서 그만할듯 [새창]
2018/10/06 13:19:29
최근에 본색을 드러내는 분들을 보면서 문프의 말씀이 확 와닿게 되지요. 태도는 본질이다.
4212 2018-10-06 13:31:42 1
개인적으로 생각하는건데 [새창]
2018/10/06 12:50:27
딱 단정지어서 선을 긋기에는 세상은 넓고 이상한 사람들은 많지요. 인터넷을 하지 않는 사람들 중에도 그런 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여전히 존재하니까요.
물론 댓글로 대화를 나누다 보면 이해할 부분도 있습니다만 섣부른 일반화는 삼가주셨으면 합니다.
4211 2018-10-06 13:24:46 8
내가 황교익이면 창피해서 그만할듯 [새창]
2018/10/06 13:19:29
뭐 지금은 진퇴양난이라고 생각. 이미 본전 생각은 물건너 간듯, 아무말 대잔치로 그나마 실드쳐주는 사람들까지 힘들게 하고 있네요.
4210 2018-10-06 13:23:29 15
내가 황교익이면 창피해서 그만할듯 [새창]
2018/10/06 13:19:29
이미 엎질러진 물이라고 봅니다. 그간의 언행은 차치하더라도 빠른 사과를 했었다면 여기까지 올 일도 없었을 테니까요.
4209 2018-10-06 02:25:51 7
정신줄 놔버린 황교익 [새창]
2018/10/05 21:09:09
그냥 아무말대잔치 수준인데요??
4208 2018-10-05 03:47:19 37
우연히도 가는 길이 같을 뿐인데 사람들이 많아서 좋네요 [새창]
2018/10/05 02:30:19
지쳐서 요즘 좀 뜸했지만 오랫만에 들어올때 마다 같은 길을 걸어가는 분들을 보고, 그중에서도 낯익은 이를 만날때의 반가움이란 이루 말할 수가 없더군요. 변함없이 꾸준하게 오래 걸어갈 이 길에 같이 할 벗이 있다는것은 큰 힘이 되겠지요.
4207 2018-10-05 02:37:48 25
속보 - 조현오 구속 [새창]
2018/10/05 02:14:20
따끈한 속보에 속이 시원하네요.
4206 2018-09-30 22:23:18 2
심재철의 행적. [새창]
2018/09/30 15:46:52
역사의 바른 흐름을 막은 인간중 하나로군요. 알면 알수록 사람 취급하기도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4205 2018-09-30 22:15:38 14
막던지고 계신 일뽕(?) 황교익 센세이 [새창]
2018/09/30 17:40:06
으잉? 그럼 엿은? 식혜는?
그러고 보면 선조들은 과일도 안먹었단 말인가??? 말이 되는 소릴?

감의 단맛은 무엇이며 조청은 또 무엇이란 말인가 -ㅁ-;;
4204 2018-09-30 08:24:07 4
문파가 문을 고립시키고 파괴한다는 뜻 인듯 [새창]
2018/09/30 01:13:59
의심의 여지 없는 단어선정 이군요. 신고드렸습니다.
4203 2018-09-29 04:18:49 5
[새창]
신고드렸습니다.
4202 2018-09-29 03:21:25 1
[새창]
빌려본적도 없는 사람도 있어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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