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1
2016-08-05 22:03:36
39
생각외로 너무 맛있어서 깜짝 놀란 감자옹심이!
사진 보니까 또 먹고 싶어요 으앙 ㅠ
450
2016-08-05 22:02:02
28
대포항에서는 예의상 튀김 한 접시 먹어줘야죵!
요즘은 가게 안에 테이블도 있고 국물떡볶이도 함께 팔아요 싱기싱기
447
2016-08-05 21:58:26
33
모바일은 왜 사진이 돌아가는가 ㅠㅠ
물회와 함께 먹은 성게알밥~
쌉싸르한게 맛있어요~
446
2016-08-05 21:56:55
46
1시간 대기를 버텨서 간신히 먹은 물회!
태어나서 물회가 맛있다는 생각이 든 건 처음이에요.
442
2016-07-15 18:02:23
4
구... 구려요 ㅡㅡ;;
완전 초기모델 쓰다가 충전식+방수 기능이 땡겨서 샀는데 스테인레스 헤드에 비해 제모력도 떨어지고 아프긴 훨씬 아프고 ㅠㅠ 같은 자리를 대여섯번은 반복해야 얼추 제모가 됩니다...
완전 초기모델 쓰다가 충전식+방수 기능이 땡겨서 샀는데 스테인레스 헤드에 비해 제모력도 떨어지고 아프긴 훨씬 아프고 ㅠㅠ 같은 자리를 대여섯번은 반복해야 얼추 제모가 됩니다...
441
2016-07-14 19:19:24
6
노메이크업일 때 그냥 슥슥 바르면 원래 생기있는 입술인 것 같아요. 화장하기 귀찬을 때 애용해요~
440
2016-07-12 20:54:04
0
아픔은 많은데 쿨하게만 보이려고 포장하니까
위화감과 거부감이 들 수 밖에 없어요...
그게 안쓰러워서 이전 글에도 오지랖을 부렸지만
아팠던 만큼 더 크게 행복하시길 바래요.
위화감과 거부감이 들 수 밖에 없어요...
그게 안쓰러워서 이전 글에도 오지랖을 부렸지만
아팠던 만큼 더 크게 행복하시길 바래요.
439
2016-07-12 17:24:23
8
살아온 이력이 얼추 비슷한 입장에서 문득 드는 생각.
지금 내가 괜찮고 멀쩡하고 잘 살고 있는 것 같죠?
그런데 지나온 사람 입장에서 보면 아니에요.
방어기재가 가득해서 가볍지만 아슬아슬해 보여요.
저도 그럴 때가 있었는데... 그 땐 내가 괜찮고 씩씩한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시간 지나 진짜로 안정되고 그 때를 돌아보니 난 전혀 괜찮지 않았어요.
누군가에게 깊은 마음을 주는게 무서웠던 것 같아요. 그래서 더 가벼운 연애만 하려고 애쓰고 그랬어요.
그 때의 내가 싫고 부끄러운 건 아니지만,
지금의 내가 그 때의 나를 만나면 안아주고
등 토닥여주고 싶은 그런 맘인데..
작성자님 글을 보면서 같은 마음이 들어서
오지랖 부려봤어요. =_=
지금 내가 괜찮고 멀쩡하고 잘 살고 있는 것 같죠?
그런데 지나온 사람 입장에서 보면 아니에요.
방어기재가 가득해서 가볍지만 아슬아슬해 보여요.
저도 그럴 때가 있었는데... 그 땐 내가 괜찮고 씩씩한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시간 지나 진짜로 안정되고 그 때를 돌아보니 난 전혀 괜찮지 않았어요.
누군가에게 깊은 마음을 주는게 무서웠던 것 같아요. 그래서 더 가벼운 연애만 하려고 애쓰고 그랬어요.
그 때의 내가 싫고 부끄러운 건 아니지만,
지금의 내가 그 때의 나를 만나면 안아주고
등 토닥여주고 싶은 그런 맘인데..
작성자님 글을 보면서 같은 마음이 들어서
오지랖 부려봤어요. =_=
438
2016-07-11 10:39:23
30
아모레 불매 중입니다. 남양도 지금까지 불매 중이구요, 롯데도 최대한 불매합니다.
생필품 곳곳에 퍼져 있어서 초반에 굉장한 충격을 받았어요 ㅋㅋ 억 이것도 아모레 저것도 아모레 ㅠㅠ
대체품 다 찾아내서 자의로는 절대 아모레 계열 제품은 사지 않습니다! 같이 힘내요!!
생필품 곳곳에 퍼져 있어서 초반에 굉장한 충격을 받았어요 ㅋㅋ 억 이것도 아모레 저것도 아모레 ㅠㅠ
대체품 다 찾아내서 자의로는 절대 아모레 계열 제품은 사지 않습니다! 같이 힘내요!!
437
2016-07-08 19:19:07
11
심즈 1 때는 특정한 날에 별 관측 시키면 외계인의 기운을 받아(?) 임신해서 외계인 낳기도 했는데... 이젠 그런거 없나요? ㅇ_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