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이 베트남에 트럼프보다 먼저 온 이유 [새창]

찬라의 손가락하트..모야시 ㅂ...

449 2019-02-23 03:44:34 21

어느 수의사의 눈물 [새창]

반려견 보호소에서 피치 못하게 반려견을 안락사 하는 일을 하던 외국의 한 여성분이 안락사와 똑같은 방법으로 자살을 했다는 글을 보고 마음 아팠던 적이 있어요..

448 2019-02-20 14:55:14 2

성욕이 뇌를 지배했을 때... [새창]

수혈.. 잘못받아서 걸린 사람도 있는걸로 아는데..

447 2019-02-20 14:34:31 7

죽은 사람도 살리는 간절한 기도.gif [새창]

ㅋㅋ 냥짤
백년만에 웃은듯. 캄사욤~

446 2019-02-19 16:07:43 0

개에게 주먹을 들이대면 [새창]

댕댕이 턱이 몸에 닿는 느낌.. 으헝~

445 2019-02-16 02:26:17 0

아파트 지하 3층 검은개의 슬픈 이야기.jpeg [새창]

어쩌면 가진 재산으로 이사 할수 있는 집이
반려견을 못키우는 상황이었지 않았을까...
(그래도.. 버리진말지....ㅜㅜ... )

444 2019-02-12 03:16:18 3

3개월 된 반려견 내던져 [새창]

동물학대범은 이력을 남기고
다시는 반려동물을 못키우게 해야함.

그리고 사람살린다 생각하고
결혼하지 말고..제발..애.. 낳지마라...

443 2019-02-12 02:59:57 3

3개월 된 반려견 내던져 [새창]

보태드리자면 아가댕댕이는 먹는것과 못먹는것을 학습하는 시기로 응가에서 나는 사료 냄새를 먹는거로 착각하기도 한다고.. (우리 댕댕이는 7개월때 똥 끊었눈대...) .. 오다가다 쭤들은 상식도 없이 강아지를 세마리나 키웠다니 그 또한 안타깝네요...

442 2017-12-05 23:22:49 0

진지하게 뭐하나만 여쭙겠습니다.. [새창]

그쯔스은...

441 2017-12-05 23:20:01 0

진지하게 뭐하나만 여쭙겠습니다.. [새창]

구쯔쓰르= 훌쩍훌쩍?.. (음...) 참고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440 2017-12-05 23:14:45 0

진지하게 뭐하나만 여쭙겠습니다.. [새창]

사전으로도 찾아봤는데 이게 어떤 단어가 아니라 의성어나 방언 같아요... ㅜㅜ

439 2017-12-05 23:02:20 0

진지하게 뭐하나만 여쭙겠습니다.. [새창]

진심입니꽈?... 저도 사전이랑 기타등등 확인중 입미다.. 엄한 말씀 하시믄 때립니닷!!

438 2017-07-07 19:17:26 0

얼마전 남편이 길냥이 새끼 집만들어 줬다고 [새창]

선한 눈빛이..넘나.. 입뿌다...

437 2017-05-20 18:09:46 1

엄.. 강아지들 잘때 원래 이래요..? [새창]

주인 닮...

436 2016-11-18 18:46:54 21

반려동물 인형.jpg [새창]

별이 된 아가 시간이 많이 지나 잊고 사는 줄 알았는데 잠결에 그 녀석을 느끼고 벌떡 일어나 엉엉 운적이 있네요...머리는 잊고 살았는데 마음은 아니었나봐요. 사람마다 잊는 방법은 다르겠지만.. 손끝으로 기억하는 그녀석의 부드러움도 귀에서 발에서 나는 귀여운 꼬순내도 팔랑팔랑 뛰다니던 추억도 여전히 함께 살고 있으니까...그러니까...닮은 인형이 하나 있다해도 그 마음이 더하거나 덜하지는 않을것 같아요. 여전히 곁에 있는 녀석들도 사랑하구요... 그래도... 닮은 인형 만나면 엉엉 울것같아요. (글 쓰는데도 눙물나~~~~~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