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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 2016-09-26 05:57:29 0
새벽 2시도로옆 산책길에서 아기고양이를 주워 어찌할 줄 모르는 중입니다. [새창]
2016/09/25 10:46:48
감사합니다. 제가 케어하다보니 조금씩 차도가 생겨서 내일은 약이라도 먹여보려합니다. 쪼꼬미의 발광의 힘을 믿고 케어 해보려 합니다. (호흡도 규칙적이고 숨소리도 정말 많이 좋아져서 지금은 조용히 자는데 잠을 엄~~~~~~청 많이 자서 불안한 맘에 자꾸 들여다보게 되네요.) 잘먹고 잘자면 낫는다고 계속 말해주고 있어요 . 혹시 약이 더 필요한 상황이 되면 말씀드릴게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마음으로 성원해주시니 저 녀석 꼭 일어날거에요.
374 2016-09-26 05:45:43 2
새벽 2시도로옆 산책길에서 아기고양이를 주워 어찌할 줄 모르는 중입니다. [새창]
2016/09/25 10:46:48
네 감사합니다. ^^ 24시간 보초서면서 엄청 공부 했더랬어요. 작은 습식사료 사서 소량 자주 먹이구요 크리넥스 상자에 흙을 퍼다가 줬더니 들어가 앉아 있기만하고 정작 멍이 패드에 쉬야 두번과 응가를 (발작하는줄알고 놀랬는데 응가했어요. 액간 무르지만 설사는 아니구요) 하고는 조금 더 평온해졌습니다. 멍이 두번 보내면서 보았던 마지막 응가 상태를 알아서 이 녀석 응가 보고는 살았다 싶었어요. 아직 스스로 밥을 먹지는 않네요. 아마 코가 막혀서 음식냄새를 못맡지 싶어요.
373 2016-09-26 05:39:39 2
새벽 2시도로옆 산책길에서 아기고양이를 주워 어찌할 줄 모르는 중입니다. [새창]
2016/09/25 10:46:48
아기가 아니었다면 ...혹은 하악질을 했다면 아님 도망가는 척이라도 했다면 어쩌면 저는 돌아섰을지도 몰라요.... 냥이가 죽을힘을 다해 숨소리를 내지 않았으면 저 역시 지나쳤을거에요. 아직은 불안하지만 일단 숨소리가 고르게 되는걸 보니 조금씩 나아지는 듯합니다.
372 2016-09-26 05:31:19 1
새벽 2시도로옆 산책길에서 아기고양이를 주워 어찌할 줄 모르는 중입니다. [새창]
2016/09/25 10:46:48
저도 오유에서 어미냥이 돌보지 않은 모습을 들은지라 많이 놀라지는 않았지만 모르는 분이 보면 얼굴 형상이 안보여서 많이 놀라실듯해요. 차도가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371 2016-09-26 05:28:19 1
새벽 2시도로옆 산책길에서 아기고양이를 주워 어찌할 줄 모르는 중입니다. [새창]
2016/09/25 10:46:48
감사합니다. 건강해지면 다시 한번 글 올려드릴게요.
370 2016-09-26 05:27:06 1
새벽 2시도로옆 산책길에서 아기고양이를 주워 어찌할 줄 모르는 중입니다. [새창]
2016/09/25 10:46:48
꼬물이가 안 고마워해도 좋으니 어여 건강해지면 좋겠어요. ^^ 부족하나마 꾸준히 케어중이고 조금씩 회복기미가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369 2016-09-26 05:25:38 4
새벽 2시도로옆 산책길에서 아기고양이를 주워 어찌할 줄 모르는 중입니다. [새창]
2016/09/25 10:46:48
이가나면 불린 사료를 먹어도 된다해서 병원에서 유동식하듯 물에 옅게 희석해서 새벽에는 일단 강아지사료 먹였구요. 낮에 아기냥 습식사료 사서 깨어날때마다 조금씩 먹이며 양을 늘렸습니다. 다행히 입안 깊이 넣어주면 먹네요. 감사합니다.
368 2016-09-25 10:51:17 15
새벽 2시도로옆 산책길에서 아기고양이를 주워 어찌할 줄 모르는 중입니다. [새창]
2016/09/25 10:46:48
씻기기 전 사진은 보기가 좀 그래서 안 올릴게요... 무심히 보다가 놀라실 분들도 있을것 같네요.
367 2016-09-25 10:49:38 15
새벽 2시도로옆 산책길에서 아기고양이를 주워 어찌할 줄 모르는 중입니다. [새창]
2016/09/25 10:46:48


366 2016-09-25 10:47:36 10
새벽 2시도로옆 산책길에서 아기고양이를 주워 어찌할 줄 모르는 중입니다. [새창]
2016/09/25 10:46:48

사진이 안올라가져서 댓글에 남길게요.
365 2016-03-23 01:41:46 0
심장사상충 있는 강아지 미용마취해도 되나요 [새창]
2016/03/22 20:04:48
사상충 정도에 따라 약 복용도 해야 하는거고 마취는 상당히 위험한 상황이 생길수 있어요. 마취는 당연하고 약 복용도 사상충의 위치와 크기를 고려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부디 전문가와 상의하셨으면 해요...
364 2016-03-15 17:08:15 0
확인해주세요~ ㅠㅠ [새창]
2016/03/15 03:33:50
이 아이였군요... 사랑받고 좋은 기억으로 살았어도 정말 짧은 나이인데... 정말 안타깝네요...
363 2016-03-15 17:01:40 0
확인해주세요~ ㅠㅠ [새창]
2016/03/15 03:33:50
패딩아저씨 목덜미에도 사람 형상이 있네요. 아기 형상은 안쓰러운 마음에 이제 안 무서운데 이건 정말 방심하고 보다가 훅 무셥네요.
362 2016-03-10 03:34:54 0
기름국의 시대가 저물어간다.. OPEC의 현실. [새창]
2016/03/09 03:43:04
유가올라 어쩔 수 없다며 물가 싹~~올려놓고는 유가가 떨어져도 나몰라라~~~~~~~~ 임금은 유가 상관없이 그냥 바다~~악~~~~~~~~~
361 2016-03-10 03:17:36 0
전 주한 미대사 한국 국민에게 사과!! [새창]
2016/03/07 12:53:17
미안하면 다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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