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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델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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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 2014-07-27 03:12:26 0
[익명]남친이랑 롤을 했는데요 [새창]
2014/07/27 02:42:50
남친이 게임을 잘한다고 가정하고
마냥 이겨먹으려고 기를 쓰는것과
어설프지만 기분 맞춰주려고 노력하는 것 중엔 어떤게 좋으세요??
후자가 더 좋으시면 너무 기분나쁘게 받아들이시지 않으셨음해요
591 2014-07-27 03:04:32 0
[새창]
벨트랑 신발 갈색계열로 깔맞춤해서 신어보세요..
아니면 벨트라도..
위트있게 악세사리 하나 추가하는것도 괜찮을것같아요
590 2014-07-26 23:50:00 0
[새창]
음.... 사진으로봐선 잘 모르겟는데
모기한테 물린거는 45도인가 이상의 뜨거운 물수건으로 몇분 대고있으면
모기 독이 빠져서 금방 가라앉는다고 들었어요.
589 2014-07-26 22:52:37 1
바스피즈 두번째 나눔 with 수험생을 위한 나눔!!! [새창]
2014/07/26 22:37:37
카톡 내용보면 여기가 과연 오유인가....
성공한 결혼을 한 오징어는 저런 대화를 하는가... 는 농담.
이번나눔도 ㅊㅊ
588 2014-07-26 21:25:50 0
[새창]
바지가 너무 큰것같아요..
587 2014-07-26 21:19:48 50
[새창]
누가바와 바밤바를 섞은듯한 비주얼이네요
586 2014-07-26 20:34:47 1
알바하면서 성추행으로 키스당한 얘기 [새창]
2014/07/26 05:17:25
11/그 후에 잠깐 동성애에 대한 거부감이 생겨서 동성애 성향 가진 친구들을 멀리했던 적도 있어요..
근데 친구사귈때 그런면 보면서 사귄적도 없고, 내게 그런 짓을 한 친구들도 없다는걸 깨닫곤 다시 가까워졌죠.
정말 무서운세상이예요..
1/가게 안에 cctv도 못봤고(물증없음) 주방아주머니나 사장이 무슨 증언을 해주리라 생각하지도 않아서 고소는 안하는게 낫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순간기억력이 뛰어난 편이라 그 망할놈의 이름과 주민번호도 기억하고 있었지만(싫은새끼 기억이라 그런지 잊으려 할수록 더 떠오르더라고요) 더이상 관계되는 것조차 싫은 것도 컸어요.
마냥 잊고싶었습니다
585 2014-07-26 06:13:40 1
알바하면서 성추행으로 키스당한 얘기 [새창]
2014/07/26 05:17:25
제목때문에 그런건지 내용때문에 그런건지..
반대만받네요.
왜 반대받는지 이유라도 말해주셨음 합니다만.
이래서 고민게에 글쓰지 말라고하는건가
584 2014-07-26 06:00:37 0
[익명]남자분들! 공통적인 이상형을 알려주세요 [새창]
2014/07/26 05:52:37
현명한 여자요.
어느정도 기본이 되는 외모에 현명한 사람이면
그사람이랑 결혼하는 상상하게되더라구요.
583 2014-07-26 05:53:22 0
알바하면서 성추행으로 키스당한 얘기 [새창]
2014/07/26 05:17:25
1 그 자리에 있는것 자체가 너무 싫어서 집에갔어요.. 빨리 입안 구석구석을 닦고싶어서
원하지 않는 사람과 키스하게되면 어떤기분인지 뼛속깊이 깨달았어요. 경찰부르는 생각은 차마 들지도 않았고.. 들었다 하더라도 집에 가서 양치할 생각에 포기했을것같아요. 만약 불렀다면 제가 명치를 때린게 있기때문에 역고소 됐을수도 있었겠네요..
582 2014-07-26 05:43:04 0
알바하면서 성추행으로 키스당한 얘기 [새창]
2014/07/26 05:17:25
반대먹을건 알고있었지만 이유라도 써주세요.
제가 익명걸고 어그로끌려고 쓴글도 아니고 게이포비아나 성적소수자를 싫어하는 말을 쓴것도 아닌데...
581 2014-07-26 05:18:05 0
알바하면서 성추행으로 키스당한 얘기 [새창]
2014/07/26 05:17:25
잘못눌러서 글이 그냥올라갔네요..마저쓸게요
580 2014-07-26 04:59:17 2
[익명]ㅅㅂ 알바 성추행 당함 [새창]
2014/07/26 04:10:19
전 호프집 알바하다 남자한테 성추행당한적있어요..
메뉴판 갖다주고 주문받는데 웅얼거려서 다시 말씀해주시겠습니까? 몇번 이러면서 자연스럽게 앉아있는 손님쪽으로 허리 숙이면서 귀 가까이댔는데..
갑자기 귀엽다면서 키스하더라고요.
그리고 번호좀달라고...
생각만해도 열이뻗쳐요. 남자도 성추행 당합니다.
그 혐오감 끔찍함 진짜 오래가는것같아요.
579 2014-07-26 03:58:08 2
[새창]
속칭 네이트 판녀라고하죠
안그러신 분들도 많겠지만
2011년정도부터인가 되게 심해져서
180이하루저에 연봉은 얼마 여자한테 조금이라도 못하면 어떻게 여자한테 그럴수가있어!!라며 공감대 형성하시는 분들이 참 많아요.
578 2014-07-26 03:47:57 0
[새창]
병먹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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