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저도 치과 사랑니가 네 개가 다 엎어져서 자라는 바람에.. 다 뚜뜨려 깨서 뽑는 수술을 했었는데요..(한번에 안하고.. 세번에 걸쳐서 함) . 그것도 죽고 깊을 만큼 아팠었는데.... . . . . 최근에 눈 안에 다래끼가 염증으로 변해서 안과에서 의사쌤이 그거는 짜야 된다고 해서... 눈 안에 짜는데.. 진심 죽고 싶었습니다.. . 인두로 눈깔 후벼파는 줄............ㅜ ㅜ 진심 치료 받고 앞이 번쩍거리며 몇분간 하나도 안보이더 군요.... . . . 의사쌤... " 두번 더 와서 짜셔야 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