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방)자기위로행위를 조장하는 열도의 VRAV 기구들 [새창]

(소근소근) 4번째 사진 오른쪽 구석

3046 2017-05-17 18:44:50 1

문빠대신 나는 문지기다 선언 운동 [새창]

#문지기#벌꿀오소리#코브라#맛있다#졸리다#다시먹는다#건드리면아주

3045 2017-05-17 18:37:25 1

한경오랑 문지지자들과 만나서 화해하래...환장하겠네 ㅠㅠ [새창]

1:1로 하는 방법은 독자와의 소통이란다

3044 2017-05-16 17:43:22 16

아무리 여동생이라도 사회의 혹독함을 알아야 한다. [새창]

란도셀 5만엔

50만원짜리 가방???

3043 2017-05-16 17:23:04 9

배꼽에서 흉측한게 나왔어요 이거 뭐에요? [새창]

오늘의 배꼽이야?

3042 2017-05-16 09:18:31 41

카나리아 안수찬과 한겨레21의 현재 [새창]

카나리아는 자신의 목숨을 대가로 주인에게 위험을 알려주는데

니들은 그냥 광경병 걸린 개마냥 모두 까기 잖아.

3041 2017-05-15 21:48:59 6

"여성권리 지금·여기서부터"…대학생 페미니스트, 文에 요구 [새창]

낙태권 보장?

3040 2017-05-13 15:42:50 19

" 여자들은 잠재적인 창녀 입니다." [새창]

통계적 근거는 수많은 호구들과

업종별 남녀 카드결재 비율

3039 2017-05-13 15:33:15 123

" 여자들은 잠재적인 창녀 입니다." [새창]

잠재적 꽃뱀이라고 하면서 호구잡으려고 혈안이다는 논지를 펼쳐주면 될거 같다

3038 2017-05-12 19:19:41 59

문희상의원을 일본에 보내는 이유 [새창]

3037 2017-05-12 17:53:07 16

'그 날' 이후 처음으로 검은 넥타이를 벗어난 총수 [새창]

조국 교수님이 있습니다.

3036 2017-05-12 17:48:58 13

이승훈 PD, <나경원 니네가 열악하다는거 아냐? 열악하다는거 설명 좀> [새창]

오타 났네요.

영악한겁니다.

3035 2017-05-11 16:38:52 14

[새창]

캐나다 총리랑 악수하는건 힘싸움에

손이 부들부들 떨리네요

3034 2017-05-10 19:57:56 0

[새창]

골~~~드문?

3033 2017-05-10 15:36:46 1

[충격]임종석 신임 비서실장의 치명적인 과거 [새창]

여장은 남자만이 할수 있는 가장 남자다운 행위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