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뭐야 이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8 2017-05-11 20:04:07 13

[새창]

문재인을 지지하지는 않지만...
으로 시작해야 객관적 시각을 가진 것처럼 보이는
지금의 자기검열 분위기만 없애도
충분히 유해질거라 생각합니다.
나는 문재인을 지지합니다!
라는 문장 뒤에도 충분히 객관적인 이유가 붙을 수 있는데 말이죠

147 2017-05-06 01:32:30 1

[새창]

와... 분명 다 샌거 같았는데...

146 2017-05-06 00:35:21 4

5월5일 봉사징어의 하루 [새창]

조회수 대비 추천 ㅋㅋㅋ
봉사는 역시 추천입니다!!

145 2017-05-06 00:31:34 12

[병맛더빙] 2017 대선후보토론 성대모사ㅋㅋㅋㅋ [새창]

이게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4 2017-05-05 22:43:32 12

사전투표 25%가 넘고... 세월호 아이들 생각이 나 눈물이 왈칵...ㅠ [새창]

이 바람 따라 걸으면 널 만날 수 있을까.
저 물결 따라 떠나면 널 만질 수 있을까.

그래 그래 참 이뻤지
봄 날 같던 네 미소
그리움은 깊어만 가고
시간은 더디게 흘러가네

그리운 안부 묻는다 또 바람이 스친다
보고픈 이름 부른다 또 물결이 흐른다

그래 그래 참 고왔지
봄 날 같던 네 기억
볕 좋은 날 널 다시 만나
함께 봄나들이 가자꾸나

닿을 수도 없지만 널
볼 수도 없지만 난
보고 또 본다 널부른다 바람따라 간다
봄 맞으며 널 만진다
그리움 만진다...

그래 그래 참 고왔지
봄 날 같던 네 기억
볕 좋은 날 널 다시 만나
함께 봄나들이 가자꾸나

닿을 수도 없지만 널
볼 수도 없지만 난
보고 또 본다 널부른다 바람따라 간다
봄 맞으며 널 만진다
그리움 만진다...

익숙했던 안부 마저
난 어쩔 수 없을까.
잘가란 말도 못했지
널 보내줘야 할까.
다시 널 부른다...

143 2017-05-05 22:23:36 0

10년간의 수입 지출 변화 [새창]

지난 글도 잘 봤습니다 엑셀 변태 님 ㅋㅋ
엑셀로 관리하는게 전부 몇개나 되나요?
뭐뭐 있는지도 궁금해요

142 2017-05-05 21:16:46 10

(혐오주의) 쓰레기집 청소 2탄 [새창]

왔다!!!
전 글에도 댓글 남겼지만
끝까지 다 치운걸 못 봐서
기분이 너무 찝찝했어요
덕분에 저도 청소하러 갑니다!

141 2017-05-03 18:42:31 1

예술당구 쓰리쿠션.gif [새창]

우와...

140 2017-05-03 01:01:58 16

문후보의 2030 남성정책은 남성에게 엄청난 혜택을 준것이다 [새창]

진리의 지난 글 보기.
언제적 의혹을 다시 가져오세요.
물타기도 잘 타셔야 티가 안 나요.

139 2017-04-12 17:08:43 7

모텔.......서비스 레전드.......jpg [새창]

와...
고급지다..

138 2017-04-10 18:46:51 124

북한 도발로 본 페북과 디씨의 차이 [새창]

이게 왜 있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

137 2017-04-09 17:05:19 10

광우병 시위때 예비군부대 기억하시나요. [새창]

지금이라도 당장 공론화시켜서
어떻게든 만족스러운 해결을 보고싶지만
그러기 힘든 지금이 많이 답답합니다.
그러나 '남의 염병이 제 고뿔만 못하다'는게
사람의 흔한 심리임에도
남들의 아픔과 고충을 이해하고 공감해왔던게
우리였습니다.
적폐청산이 다 끝난 그 때, 다시 한 번 광화문에서 뵙겠습니다.

136 2017-03-17 20:24:05 0

[새창]

해요
ㅠㅜ ㅛ자가 안 눌렸네요

135 2017-03-17 20:23:38 1

[새창]

축하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