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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케요네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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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2018-12-13 16:53:26 8
캐스팅 ㅎㄷㄷ한 북유럽 느와르 영화 [새창]
2018/12/13 07:14:14
하마 아니구 트롤이에용 귀여운 무민 ㅠㅠ
353 2018-11-25 21:16:37 15
공개 프러포즈를 거절한 여자 [새창]
2018/11/25 12:47:07
정말 재미도 없고 재미도 없고 센스는 더 없고 재미도 없네요... 빵점 드립
352 2018-08-29 20:53:30 7
너는 내 운명, 10년후.. [새창]
2018/08/29 16:43:25
그 분 딴 분이에요...
351 2018-08-22 20:28:49 0
오빠 제가 사진 찍어 드릴까요? [새창]
2018/08/21 14:15:31
실례예요 진짜...
350 2018-07-18 19:33:19 0
(스압) 저승 가서 영화 보는 만화 [새창]
2018/07/17 13:22:15
꼬마비, 재수 작가의 4주
349 2018-07-02 14:03:10 0
먼지로 뒤덮인 더러운 차에 그린 그림 [새창]
2018/06/30 22:30:18
귀여웡...
348 2018-06-27 12:44:54 2
40년 넘게 몰랐던 담배가 만들어지는 과정.jpg 有 [새창]
2018/06/26 22:55:23
실례지만 제발 그만둬주세요..
347 2018-05-30 18:51:15 0
저기...유머 아니라 죄송하지만 한번씩만... [새창]
2018/05/30 14:01:10
작성자님 많이 슬프고 경황도 없으시죠?
그래도 너무 걱정마세요.
저희 엄마도 3년전에 뇌경색으로 쓰러지셔서 깨어나셨을 때, 본인이 말이 어눌하고, 반신 마비도 와서 많이 힘들어 하셨어요.
제가 임신했을때라 저도 많이 우울하고 슬펐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상상도 할 수 없을만큼 많이 좋아지셔서 양손도 다 쓰시고 심지어 뜨개질도 하십니다.
걸음은 지팡이를 짚으시지만 약간 느려졌을 뿐, 혼자서 잘 다니시구요
얼마전부터 주부대학도 다니신다고 하시네요
부디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어서 어머니께서 쾌차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저도 엄마 앞에선 아무렇지 않은 척하고 뒤에서 많이 울었지만, 어머니께서 작성자님 마음 다 알고 계실거예요. 힘내세요 다 잘될겁니다.
346 2018-05-21 15:33:15 1
[새창]
그래서 언제 결혼하세요?
이제 성수기라 서두르셔야 할듯
345 2018-05-03 11:51:34 0
한국딸기랑 안마의자에 충격받고 간 외국배우.jpg [새창]
2018/05/02 23:24:03
이거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ㅠ
344 2018-05-03 00:21:58 25
가족할인 때문에 결혼 결심한 뽐뻐 [새창]
2018/05/02 10:47:16
이걸 재밌지? 내 계획 끝내주징? 하고 적었다면 진짜 문제가 있는거예요. 그것도 아주 심각하게...
누군지 몰라도 여친분의 무사 도망을 빕니다
343 2018-04-03 18:44:42 11
엘프 아가씨와 수상한 집사 [새창]
2018/04/03 10:00:42
드레스는 원래 컵이 커집니다 희희
342 2018-03-27 22:06:23 0
전동드라이버 질문이에요 ㅠㅠ [새창]
2018/03/27 17:42:44
우와 뭔가 꿀팁도 주시고 감사합니다.
맞는 사이즈 찾아서 다시한번 해보겠습니다...
341 2018-03-27 17:43:28 0
전동드라이버 질문이에요 ㅠㅠ [새창]
2018/03/27 17:42:44
힝구...
340 2018-03-26 16:26:50 17
펌글) #의사에게_들은_충격적인_한마디 [새창]
2018/03/26 09:49:44
읽기만 해도 아파요.. 고생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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