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배우의 팬서비스 [새창]

진짜 꾸준글...

829 2017-10-13 13:49:10 0

미국 시골에 살던 이야기 [새창]

(주머니에서 권총을 꺼내며) 우리 미국인은 그란데라고 발음하지 않아

828 2017-10-13 11:26:21 1

여자의 무기는 미모다 [새창]

장갑이 본인 것이 아니라 남의 것 줏어 낀것 같네요.
저렇게 맞지도 않는 장갑 끼고 실전 나갔다가는...

827 2017-10-13 10:58:26 8

풍선이 이렇게 위험한 물건이였나요? [새창]

그래서 그 헬륨을 사러 미국까지 온건데 오자마자 폭발.

826 2017-10-13 10:50:59 0

[새창]

Force의 Balance를 가져오기 위해 이번에 Dark Side에서 apprentice로 수련중입니다.
잘못하면 다리꼬지마 시절의 순수함으로는 두 번 다시 돌아올 수 없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825 2017-10-12 13:48:12 48

서울대 공대학생회 탈원전 반대성명 [새창]

일반적으로 보수적인 결정이 좋다 하지만 중대한 결단은 시의적절하게 내려져야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앞마당에 있는 후쿠시마 사태를 겪은 우리가 탈원전 결정하는 건 결코 빠르지 않은 자연스럽고 현명한 결정입니다.
고리 원자력 발전소라도 터진 다음에 결정해야 적절한 결정인가요?

824 2017-10-12 10:15:00 0

해변에서 100% 작업 성공하는 법 [새창]

손가락이 찝혀서 피멍이 들게 됩니다..

823 2017-10-02 16:09:16 1

이번 추석때 서울 엄청 한심하겠네요♥ [새창]

개 4세요~

822 2017-10-02 15:15:51 0

직원 강제로 태국 보내는 가게 [새창]

이글이 쉬워보이는건 여러분들이 한국말 해석을 먼저 읽고 봐서 그런것임.
아무런 사전 정보 없이 읽으면 훨씬 어렵게 느껴짐.

821 2017-10-02 12:18:45 1

이성을 만날때 소심한 남자의 특징과 TIP [새창]

베오베도 아니고 베스트가 어떻게 두줄이 나왔지???

820 2017-09-27 11:49:14 3

[새창]

짜장면은 우리식으로 읽은 한자어고, 짬봉은 외래어(일본어)라서 서로 태생이 다른 말이라 그랬던게 아닐까요..

819 2017-09-24 13:01:12 0

37세 미혼 남성, 연애와 결혼에서 멀어지는 현실 [새창]

상근기는 50대, 보통은 60대가 맞다고 봅니다.
하근기에게 득도란 평생 오지 않고요..

818 2017-09-24 12:41:29 0

37세 미혼 남성, 연애와 결혼에서 멀어지는 현실 [새창]

50살에 그런 사람들도 꽤 있어요.
님은 20살이나 어립니다~

817 2017-09-24 12:29:44 0

평택에 계신 오유인 더민주동지여러분 [새창]

평택주민 여러분. 담 선거때 원유철 좀 안보게 해주세요. 꼭이요...

816 2017-09-23 19:14:53 0

[새창]

11 껌전지.. 추억 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