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하비샴의왈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4-03-12
방문횟수 : 3302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3581 2023-03-14 11:50:14 10
딸기, 그 맹랑한 [새창]
2023/03/14 02:38:48
요즘 남편에게 잘 못해줘서 미안한 마음이 큰데
이 글을 읽으니 눈물이 주륵주륵 나와요ㅠㅠ
너무 잘쓰셨네요. 글을 읽고 반성해봅니다.
남편한테 잘해줘야지...
3580 2023-03-13 06:56:45 1
30대 여성 아이폰-갤럭시 사용자 역전 [새창]
2023/03/12 20:59:02
와 맞는거같아요
저도 30대 여자인데
제 지인 단톡방들보면
여자들 플립 진짜 많이 쓰시더라구요
플립 자체도 이쁘지만
케이스에 비즈 스트랩 예쁘게 걸어놓고
케이스 자랑하고 케이스 서로 골라주고하는
그런 문화(?)가 형성되어있는거같아요
3579 2023-03-06 15:34:22 0
[익명]뽑기중독;;;ㅜ [새창]
2023/03/04 11:06:10
정보 감사합니다
3578 2023-03-06 15:32:32 2
[새창]
저도 같은 나이인데...
더 나이들면 못할거라는 생각에.. 제 꿈을 위해
공기업 퇴사하고 백수된지 얼마 안됐습니다ㅠㅠ
우리나이는 늦은나이 아니래요
할수있어요 화이팅 화이팅
3577 2023-03-06 15:30:38 0
[익명]전화번호들을 못지우겠어요 [새창]
2023/03/06 10:29:08
상대방이 연락왔는데 제가 지워서 민망했던 상황이 몇번있었다보니 이젠 안지워요ㅠㅠ
3576 2023-03-03 18:50:31 0
편의점 실내에서 담배피고 배째라 시전하는 알바 [새창]
2023/03/03 16:12:21
저 잘 몰라서 그런데
전담 피웠다고 되어있는데
전자담배도 일반담배처럼
담배냄새가 막 나고 실내에서 피우면 안되는건가요?
전자담배는 냄새가 안나는건줄 알았어요 띠용
3575 2023-03-02 16:17:40 13
요즘 간호사들이 신규한테 뭐라 못 하는 이유 [새창]
2023/03/02 09:01:29
저 카툰은 많고 많은 간호사 이야기중 한편이예요

의사얘기도 있고 환자얘기도있고 보호자얘기도있고
무엇보다 같은 간호사들의 문화에 대한 얘기가 많은데

간호사 태움문화에 대해
이 웹툰만큼 적나라하게 표현한 작품이 없습니다.
이 웹툰이 유명해져서 간호계도 요즘
제법 성찰을 하는걸요..

이 한편만 보시고 이 카툰이 최악이라고하시는게
마음아파 댓글남기고갑니다ㅠㅠ
3574 2023-02-18 21:18:55 2
[새창]
제가 회사 감사팀 소속인데요...
감사업무를 하는건 아니고
소속만 감사팀이라 잘 모르긴하지만

알고도 ㅋㅋ안걸리면 그만~ 이런 마인드로
질러보는 직원이 생각보다 엄청 많습니다.
저희는 공기업인데...
저런 환수사례 100건 넘어요ㅜㅜ

글쓴님은 억울하지만
저런 반응이 나올 수 밖에 없는 부분도 전 이해되네요ㅜㅜ
3572 2023-02-08 07:08:38 12
현직 변호사인데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jpg [새창]
2023/02/07 23:59:24
저희 남편이 법률사무소 사무장으로 근무를 했었는데...
변호사도 아니고 그냥 사무장이고 저는 그 사무장의 부인일 뿐인데도 저랬습니다ㅠㅠ
제가 지인, 회사사람들의 못볼꼴 많이 봤네요.
다들 처음에는 남편이랑 한번만 얘기해볼수 있게 해달라 사정하거든요... 제가 겪은 바로는
1. 남편이 판단하여 바로 변호사 손 타야할것같으면 변호사한테 가야겠다하는데 그러면 성의없이 상담해준다고 변호사한테 가라는 말은 누가 못하냐고 화냄.
2. 남편이 개인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 같아 내용증명이나 기타 방법을 설명하면 며칠뒤에 다시 연락와 제가 잘 못하겠고 좀 해주시면 안되나요?ㅜ..
3. 남편이 봤을때 애매한듯하여 싸우지마라, 합의해라, 싸워서 좋을거없다 하니 자기 원하는 대답안준다고 화 벌컥내고 시키는대로 안하고 일 벌리다가 도저히 수습안되고 돈만 쓰니 결국 다시 남편에게 전화와 다시 도와달라 사정...

그리고 3번중에 제일 기분나빴던 여자상사...
제가 부하직원이지 제 남편까지 부하직원인건 아니잖아요. 근데 왜 전화할수록 말이 짧아지는지... 왜 부하직원 부려먹듯이 남편에게 카톡하는지...
제가 사건 후반부에 카톡 보고 너무 열받아 목에 핏대세워가며 대들었고 사과받았네요...
남편은 자긴 사무장이라 원래 영업하느라고 이런거 익숙하다지만 저는 속이 터지는줄 알았고
그날 이후로 남편 직업얘긴 절대 안했었습니다ㅜㅜ
3571 2023-01-04 20:39:59 19
동기들이 부담스러워한다는 대학생 [새창]
2023/01/04 10:10:39
지방사는 간호사인데... 지방 중소병원 (특히 요양)에서는 일반의도 못구해서 난리입니다ㅠㅠ 70대 80대 의사도 모셔옵니다. 윗 댓글님 말씀처럼 GP 페이닥터로도 길 많습니다. 의사 걱정은 안해도 됩니다. 공공쪽으로도 길 많고... 또 제가 공기업 보건관리자인데... 요즘 의사들 산업쪽도 괜찮습니다. (공기업, 공공기관은 산업보건의 선임이 필수가 되면서 보건관리자로 아예 의사를 채용하는경우가 생기고 있음) 그리고 중요한건... 의사는 정년이 없습니다. 정년보장이 필요가 없죠ㅋㅋㅋ
3570 2022-12-19 12:18:16 0
폐지줍줍 [새창]
2022/12/19 10:15:04
감사합니닷!!!
3569 2022-11-21 21:40:04 2
네이버 페이 80원 [새창]
2022/11/21 12:23:21
감사합니다!
3567 2022-11-17 13:18:03 33
[새창]
저분 인식하자마자 브레이크 밟은거같은데요
운전 직접 하시는 분들,
한문철tv 자주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실제로 인식하고 브레이크 밟기까지
정말 1~2초밖에 안걸려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1 22 23 24 2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