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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4 22: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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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지만 제가 제일 좋아하는 성우 일화는
뽀로로역의 이선님의 일화인데요
2008년 10월 최진실이 세상을 떠났을 때 당시 유치원생이었던 딸에게 20일 동안 매일 전화를 해서 뽀로로 목소리로 위로했다고 한다. 한편 딸은 "뽀로로 넌 엄마가 있니?"라고 묻고는 "난 엄마가 없어. 하늘나라로 가셨대. 그래도 괜찮아 보고 싶을 땐 사진을 보면 되니까"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래서 본인도, 통화를 지켜보면 이선 씨의 모친도 울었다고 한다.
출처 엔하위키 미러 이선 항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