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피곤했나봐요 [새창]

컼....눈에 아이라인도...

15 2014-04-25 17:00:46 0

[BGM] 그냥 발일 뿐인데... [새창]

애들 발에 떡 달아 놓은거 같네요. 흰양말 신은 냥이들 발 보면 찹쌀떡같다는..@_@!!

14 2014-04-25 15:12:08 0

[bgm]오유는 별천지네요 [새창]

감사합니다 말로만 듣던 five star 오유에서 해보네요.

13 2014-04-24 17:35:47 0

흔한 반도의 개발자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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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 라이브러리

12 2014-04-23 15:27:31 0

흔한 대학생들의 거짓말 [새창]

나도...부모님꼐 저런 말 해보고 싶다...거짓말이라도..ㅠㅠ

하지만 안생기겠지...

11 2014-04-18 15:25:55 0

뉴스트림 방송 보는데 채팅창;; [새창]

채팅창 말고 동영상으로 가려버렸어요....그거 보지 마세요. 눈과 정신과 영혼까지 더렵혀짐.

10 2014-04-17 16:17:45 0

[새창]

...........

9 2014-04-14 18:03:38 0

일터에 나가신 어머니 집에 없으면 언제나 혼자 끓여먹었던 짜장라면 [새창]

하...점심에 짜장면 먹으러 가자고 했는데...

회사 사람들 중에 혼자만 솔로라...

짜장면은 못먹고......

빨리 여친 만들라는 소리만 밥먹는 내내 듣고.....

날씨는 좋고...

33살 사회인 오징어는 웁니다.

8 2014-04-14 10:56:51 2

[새창]

난 왜 프야매 현질에서 공감을 하는가...ㅠㅠ

5 2014-03-19 17:21:59 6

플립폰 시절에 가능했던 장난. [새창]

그리고 나한테는 그저 벽돌이었지...ㅠㅠ

4 2014-03-19 10:53:26 1

남자의 로망 [새창]

이래서 내가 셔츠만 사지

...만 ASKY...

3 2014-03-18 10:39:24 0

계란 한 판 남자들의 슬픈 망상.jpg [새창]

고양이 데리러 갑니다. (33세, 모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