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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대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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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2015-07-04 15:52:1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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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짓궂어ㅠㅠㅠㅋㅋㅋㅋㅋㅋ 그치만 놀리는 재미가 있는 분들이 간혹 계시죠...
진짜인줄 알고 콜로세움 열리겠다 싶어서 덜덜떨면서 봤는데
반전이 있어도 콜로세움은 열리는구나ㅋㅋㅋㅋ
211 2015-07-04 13:36:10 4
최저임금 30원 인상하자고? [새창]
2015/07/03 23:35:36
여윳돈이 있어야 책도 사고 나가서 맛있는 밥도 사먹고 고기에 소주도 하고 영화도 보고 카페가서 차도 마시는거죠.
저만해도 엄카받아쓸땐 집앞편의점에서 과자사고 음료수 사고했지만 이제 제돈으로 생활해야해서 귀찮아도 좀더 떨어진 마트갑니다.
자영업자의 입장에서 인건비 많이 빠지는게 아쉬울 법도 하지만 왜 그게 매출과도 관련있다는걸 모르는 걸까요.
210 2015-07-03 20:39:39 6
19) 남자들은 잘 알것같은 여자들의 비밀 (재업로드) [새창]
2015/07/03 18:49:35
일억이천 삼번!! 휴지도 끼워넣어보고 두개도 붙여보고 오버나이트도 써보고 안심팬티도 써본 저는 어머니 병수발들때 샀다가 하나쓰고 남았던 성인용 일자 기저귀가 젤 편했습니다ㅋㅋㅋ
면적이 길고 넓어서 좌로삼삼 우로삼삼 굴러도 안새요 짱짱
그치만 비쌌던게 함정.... ㅜㅜ
209 2015-06-30 21:10:09 0
오늘자,,,,,,,,,,,,,,,,,,,,,,,,,,,점심,,,,jpg [새창]
2015/06/30 15:46:38
와 진짜 예뿌다ㅠㅠㅠ 눈이 어쩜 저렇게 맑고 또릿하죠 ㅠㅠㅠ 너무 좋아요 더해주세요 더!!!!!!!
208 2015-06-30 09:17:18 0
"장관님 오시니 얼씬도 마라"..율현터널 관통식에 초대받지 못한 작업자들 [새창]
2015/06/29 21:24:00
소오름 ...... 노동자는 노예가 아닌데요...
207 2015-06-29 21:32:5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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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설명해주신다면 그 의미를 저도 수긍하고 인정을 하겠습니다만 어차피 본질은 변하지 않습니다. 생리적인 거부감에 대해 표현하는 걸 계속 억누르라고 하시는 건....
사실 전 동성애자까진 아니지만 바이입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익명체크할걸 그랬네요. 일반인들이 느끼는 생리적혐오감에 대해 이해합니다. 배려하는 마음에서 그렇게 표현하지 않는다면 고맙지만 그 자유까지 침해할 수는 없지 않을까 해서요.
작성자님이 동성애를 지지하고 그들의 인식이 개선되어아 한다는 것에 찬성하는 입장인데 흑인차별의 논리와 같다는 것은 표현이라는 단면만 보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206 2015-06-29 21:10:4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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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 아이가 자라면서 그런걸 학습할 때가 되면 아이는 더이상 아이가 아닙니다. 전 그런 '아이'라는 집단 자체가 싫다고 말씀드린거구요. 어느 누가 난 아이가 싫지만 걔들이 자라서 어른이 되면 괜찮겠지 라고 말하나요. 당장 내눈앞에 싫은 떼쟁이가 있는데요. 그리고 애초에 아이를 차별의 예시로 든건 익명님이세요. 그래서 저도 예로 든거구요. 이제와서 다르다고 말씀하시다니... 당황....
작성자를 인종차별주의자라고 한적은 없지만 네가 하는 짓은 인종차별과 다를 바 없다고 말씀하시는 부분도 이해가 안 가네요.
205 2015-06-29 20:53:1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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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윗분들 좀 과하신데요.. 동성애를 혐오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걸 부정하죠. 있어서는 안되는 거라고 말하면서 반대하구요. 그 사람들이 동성애를 혐오한다고 말하는 것과 작성자님이 말하는건 다르다고 생각해요.
작성자님이 어디가서 '나 동성애 혐오해'라고 말하는 일이 있거든 분명히 '하지만 그들의 사랑은 인정하고 지지한다'라고 말하실거에요. 지금도 그렇게 하시잖아요? 이걸 인종차별과 동일시 하시면 안되죠. 백인이 흑인을 차별했을때 백인들이 그들을 인정했나요? 같은 인간이라고 생각했을까요? 자기들이 우월하다 생각했기 때문에 차별한거죠.
전 애들 싫어합니다. 시끄럽고 통제안되고 떼쓰고 아주 짜증나요. 식당에서 알바할 때엔 애들이 먹고 일어난 자리가 제일 지저분하죠 먹는 것도 느리니 다 말라붙어서 치우기도 힘들어요.
이 얘길했을때 애들이 그럴 수도 있지, 알바주제에 말이 많다 반박하시고 욕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제가 '애들이 싫다'고 말할 자유를 억압하실 수는 없어요. 게다가 전 아이들을 차별하는 것도 아닙니다. 애들이 밥먹으러 오는거 밥먹는거 당연한거고 인정해요. 밥먹고 살아야죠. 제가 싸울각오가 됐다면 그 엄마들 앞에 가서 나는 애들이 여기서 밥먹는게 싫다고 말하려면 말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그렇게 하지도 않아요. 그렇지만 인터넷에서 아~애들 너무 싫다 난 애안낳을거야~라고 말할 수는 있지 않나요?
저는 제 예시가 본문의 그것과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204 2015-06-29 20:34:3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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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전 개인의 기호사항이라고 생각했는데 인종차별까지 들먹여야하나요? 작성자가 집단자체를 인정한다고 말했는데도??
203 2015-06-29 20:31:2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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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분 반응이 지극히 정상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아직 사회가 퀴어에 대해 개방적이지 않을 뿐더러 그걸 받아들이라고 강요하는 것도 무리입니다. 물론 많른 사람들이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만.. 내가 동성애를 옹호하는 것을 존중받아야 하듯이 누군가가 동성애를 혐오하는 것도 존중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그걸 나서서 '내가 싫으니 너희도 하지 말라'고 강요하는 행위가 나쁘다는겁니다.
예시로 전 김치가 정말 무지하게 싫습니다. 사람들한테 난 김치가 싫다고 표현해요. 넌 한국인이 김치싫어해서 쓰냐 그것도 못먹냐 욕하는 사람도 있고, 나도 싫어한다 그거 못먹을수도 있지 이해해주는 사람도 있겠죠. 근데 그렇다고 '김치싫어한다'고 말하는 일 자체에 대해 비난받아야할까요? 내가 김치먹는 사람들 이해못하겠다고 욕한 것도 아닌데??
또 있습니다. 가끔씩 김치축제하는게 너무 싫습니다. 아 저거 극혐인데 또 하네. 라고 말할 수는 있죠. 주변사람들과 김치의 호불호에 대해 이야기할 수도 있구요. 굳이 찾아가서 김치섭취 반대한다!!라면서 시위하지 않는 이상 자기 감정표현 자체를 막는다는 것은 말도 안됩니다.
전 오히려 본인이 혐오감까지 느끼는데도 그들의 사랑을 지지한다고 말해주는 작성자님이 정말 고맙습니다.
202 2015-06-29 20:06:2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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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누가 동성애가 진리이고 좋아해달랬나...
이성애가 자연스레 있는 것처럼 동성애도 그냥 거기 존재하는구나ㅇㅇ 하면 그만 아닌가요? 본인들에게 동성애하라는 것도 아닌데 굳이 반대한다고 빽빽거리는 모양새가 어이없어요.
나 닭고기싫어해 사회는 다원주의라 소고기돼지고기닭고기오리고기 많지만 치킨이 진리라고 강요하지마!! 내가 싫어하니까 닭고기 너네도 먹지마!! 이게 말이 됩니까....
물론 치킨은 진리입니다만.
201 2015-06-26 18:15:52 0
쥬라기 월드 2줄 정리ㅋㅋ(노스포) feat. 현숙 [새창]
2015/06/25 16:24:02
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뇌내재생 쩌네욬ㅋㅋㅋㅋ
200 2015-06-22 22:56:07 3
셔츠좋아하시나요? [새창]
2015/06/21 14:05:44
넣어입는 쪽이 더 잘 어울리시는 것 같아요ㅎㅎ
199 2015-06-21 19:56: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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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먹이는 안주는걸로.. 알아서나갔네
198 2015-06-16 23:41:14 0
[새창]
하... 진짜 안타깝고 슬프네요..
댓글읽으면서 그런 경우가 한둘이 아니란 것도 너무 충격적이에요.. 화장실 들어갈때와 나올때 마음이 다르다더니 어떻게 태도가 저렇게 달라지는 걸까요. 돈은 정말 위대하고도 추악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친구를 지갑으로 보는것도 모자라서 고마운 마음도 갖지 못하다니 너무 심하잖아요..
저도 주변에 작성자님같은 친구가 있다면 눈이 멀어서 호의를 당연하다고 생각하게 될까요. 그렇담 정말 끔찍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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