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9일 오늘의 운세 받아가유~! [새창]

할 일이 너무 많아서 자발적 야근을 이어가던 중이었는데 대뜸 쉬라고 말씀하시는거 듣자마자 울컥했어요... 뜻대로 안되는게 너무 분해서 울고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오기로 야근했던 것 같네요. 생각해보면 집중도 잘 안되고 당장 급한 일들도 아니었는데요...
핑계를 대는 것은 아니지만 좋은 권유정도로 생각해서
내일은 시간내에 열심히 업무하고 칼퇴해서 쉬어야겠어요.
말씀감사합니다!

331 2016-03-06 17:15:58 0

조카들에게 줄 가방들 착샷 [새창]

너무예뻐요!!!!! 초등학생들이 매기엔 좀 어른스러운것같지만 백팩으로 하면 괜찮을것같네요ㅠㅠㅠㅠ진짜 예쁘다....

330 2016-02-28 19:31:12 0

일본인 아내와 싸운 뒤 도시락 [새창]

울지말고 얘기해보세요

329 2016-02-27 20:59:39 0

목욕통인걸 너무 늦게 안 냥이 [새창]

여기 정화된당

328 2016-02-27 20:33:18 0

남자들이 여자한테 반할때 [새창]

차마 짤저장은 못하겠고ㅜㅜ 찍고가야지

327 2016-02-26 22:11:11 0

필리버스터 릴레리 공짜 인문학 강의 & 지금까지 추천도서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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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2016-02-25 21:59:02 0

미국 야동이 쩌는 이유 [새창]

와.... 근데 진짜 멋져서 넋놓고 봤네요

325 2016-02-23 21:53:12 0

[새창]

쩐다ㅠㅠㅠㅠㅜ 분위기 너무 멋있어요.. 책장에 예쁘게 꽂아논 강철이나 정주행하러 가야겠네요!

323 2016-02-22 21:50:31 1

[눔]서울 성수시장 햄버거 가게 근처이신분? [새창]

이 댓글 머얔ㅋㅋㅋㅋㅋ 재능낭비하지마요ㅠㅠㅜㅠ ㅋㅋㅋㅋㅋ

322 2016-02-22 00:56:22 0

멕시코와 미국의 경계선에 대해 알아보자.jpg [새창]

와 저랑 똑같은생각..... ㅋㅋㅋㅋ

321 2016-02-17 21:42:08 0

인당 2만5천원 [새창]

저도 이게 제일웃김ㅋㅋㅋㅋㅋㅋ
다모르다가 짬뽕 나왔을때 엄청 웃었네요ㅋㅋㅋ

320 2016-01-27 02:17:46 0

모자에 동전을 넣자 벌어진 일 [새창]

그건 아닐거에요ㅋㅋㅋ 초면에 어디서 준비한듯이 악기가 튀어나오겠어요. 다같이 연습하고 준비해서 나오는 타이밍만 시간차로 한거죠ㅎㅎ

319 2016-01-27 02:06:37 2

[새창]

그럼 호텔에 가든지 호텔만큼 숙박비를 내든지ㅎㅎ

318 2016-01-23 13:43:44 0

근데 진짜 여자랑 카톡하면 뭔가 느낌이 다름...jpg [새창]

카톡으로 고백하는 주제에 뭐가 많은 사람들앞이냐ㅠㅠㅜ 극혐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