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그래서 회사에 여러번 전화올때마다 그냥 끊었어요 근데 뭔데 이렇게 자주 전화오나 내용이 궁금해서, 단순 호기심으로 했던건 제 잘못입니다 그 당시에 이번 총선에 대한 질문이래놓고 친박비서실장 질문 주구장창하고 현정권 판단까지 물어보길래 어이도 없고 너무 웃긴 상황이라 같이 이야기하고 싶었어요 베오베까지 올줄은 몰랐네요ㄷㄷㄷ
댓글 발암이네 이 글이 안철수 지지자는 똥이다 이게 주가 아니고 정치인을 맹신하기 전에, 아니면 맹신 중이더라도 사실을 한번씩 확인하고 리프레시 해야한다는 말인데 왜 나서서 나를 지금 똥이라 그러는거냐? 이명박 지지자랑 내가 같다 이거야? 하고 화만 내는지.. 과정에 문제가 있어 지금의 결과가 나왔고 문제를 한번 복기한다는 차원의 글도 분란처럼 보이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