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엄마가 받을 상처에 더 아픈 사람인데.. 제 번호도 알고 엄마한테도 연락해서 니가 어떻게 교육시켰길래 그러냐 그런대요 우리 피해자인 엄마와 나를 지킵시다 가해자 아빠로부터.. 우리는 잘못한게 없으니까.. 약할때 짓밟았던 사람에게 짓밟지는 못해도 철저히 무시합시다.. 힘내요..
사는 방식은 각자 다르겠죠 그걸 강요하면 다른 사람에겐 스트레스가 되겠고.. 배부른 소리로 들릴지 모르겠지만 저는 대출의 대만 들어도 식겁하는 성격이라 론을 써서 카드값 막을 바엔 밥을 굶는 성격이라 글쓴이의 생활방식을 공감할 수는 없어도 틀린거라고도 할 수없어요 저보다 더 합리적으로 자금 운용을 하여 삶을 윤택하게 살수 있을테니까요 다른 사람들이 하는 말에 넘 상처받지 말아요 ㄱ
토크온으로 게임 해보는데 남자는 여자게이머를 희귀아이템처럼 여기고 꼬셔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실제 여자게이머는 게임하고 싶어서 하는 경우가 많아요..ㅜㅜ 술자리에서도 여자가 적은데 또 괜찬은 여자면 꼬셔보고 싶은 마음이 전자와 같지만 그럴 여지를 줄수 있는 환경이냐 아니냐가 다를 것 같네요ㅜ 서로 이해해주면 좋을것 같은뎅..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