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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1 03:4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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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서 저건 가정상황이잖아.
PC방 사건처럼 나 하나 잡겠다고 칼 들고와서 언제 어떻게 들이밀지 모르는데 저 위에 콜로세움 세운놈처럼 전문가고 나발이고가 어딨냐고?
내가 인지했을때는 어딘가에 한방밖힌 뒤일건데..
아드레날린은 개뿔...
옛적에 분쟁지역서 건당으로 돈받아가며 일할때
옆구리에 칼 박혀봐서 알어...
그냥 하늘이 노래지는디 아드레날린 같은소리하네...
나 죽는다고 소리는 질러지드라..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