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와 고양이가 친구가 되는 과정.avi [새창]

68 2014-03-31 08:03:35 15

제가 요세 이상한게 보입니다 [새창]

일단 좀 쉬시죠.
작년에 비해 좀 많이 피곤하시진 않으세요? 좀 많이 무겁고 나른하고?
쉬실거면 볕이 잘 드는 곳에서 하루 정도 푹 쉬세요.
아무생각하지마시구요.

67 2014-03-31 07:53:10 0

귀신보는 방법은 뭐가 있나요? [새창]

봐서 뭐 하시게요?
기 무지 세신가봐요?
저는 좀 많이 보이는 편인데요.
예전에 무속인께서
네 놈에겐 많이 보일 팔자 라시면서
부적 같은건 안주시고 그냥 흘리듯이 기가 약해지면 빨려죽는다. 라고 하셨어요.
무슨소리냐고 자세히 설명 좀 해달라고 물어보니
생기가 충만할 때 그러니까 몸과 마음이 건강할 때는 그냥 보고만 있는데
약해져 있거나하면 하나 둘 들러 붙어서 네 놈 기를 쪽쪽 빨아 먹는답니다.
그리고 한번 그렇게 붙은 혼은 다시 생기를 찾아도 안 떨어진다고 하시던데요.
생기셔틀 되는거 보기 싫으니까 그런건 안보시는게 좋아요.

66 2014-03-31 07:33:40 5

베오베 원룸의 위험성)글을 보고.(약혐,19) [새창]

칼 든 초범에게 그냥 당하라는 말은 요.
칼질 처음 해보는 초범 같은 경우에는
백에 구십은 다 죽어요.
정말 천운이어야 삽니다.
왜냐구요? 어디를 찔러야 하는지 모르거든요.
또 찌르고 났는데 안 죽었다? 다시 찌릅니다. 이미 피를 봤고 만에 하나 살면 지가 잡히는 기간이 빨라 질 테니까.
그래서 칼 든 강도에게 덤비지 말고 그냥 당하세요 한답니다.

65 2014-03-31 06:13:27 3

[새창]

1/남자 목소리와 여자 목소리가 섞여서 들리면 중성으로 들리겠죠.
5살 쯤 되면 목소리 톤 정도는 쉽게 알아듣습니다.
엄마 아빠의 목소리를 맨날 듣는데 모르겠습니까?

64 2014-03-31 06:04:00 1

나비처럼 날아 흩어진다 [새창]

거의 비슷한 것이 몇년전에 미국에서 실제로 있었습니다.
기사는 피해자 부모의 사정으로 금방 사라졌지만
아직도 기억나는 기사의 일부분은
결혼식을 올리기 직전에 스스로 고백하여 파혼이 된 경우 였는데요.
무려 15년을 스토킹하고 남자의 마음에 들기 위하여
10 여 차례의 성형
자신을 어렵게 살아온 여인으로 포장하기 위하여 오히려 소소한 범죄자로 신분세탁(?) 까지 했었던 그런 기사 였었습니다.

60 2014-03-26 02:08:22 0

닉네임 그려드립니돠 '0' [새창]

저두요

59 2014-03-26 01:00:13 0

만돌)킷에서 나온 인챈무기&2차 타이틀 나눔해용 [새창]

자이언트가 쓸만한 것 있으시면 Newife 로 쏴 주십시요.

근데 착샷은 어떻게 찍나요?
다른분들 올린 것처럼 올리고 싶으나 방법을 모르겠음..ㅠㅠ

58 2014-03-25 20:23:36 0

헉! 소리나는 영국내 인종차별[BGM] [새창]

영국으로 유학 가실 거면요
런던 기점으로 130KM 밖으로 나가지 마세요.
제가 20살때 영국가서 군대 26개월 마치느라 잠깐 귀국한거 뺴고 쭉 영국에서 지내다가 33살 때 영구귀국 했는데요.
런던 외곽 교외로 나가시면요 언제 뒤통수로 뭐가 날아올지 아무도 모릅니다.
귀국하기 직전까지 런던교외로 나갈 일 생기면 꼭 동료들하고 같이 나갔습니다.
동료들하고 있어도 똘끼충만하게 덤벼요.
아일랜드 지방으로는 가지 마세요. 특히 축구시즌 일때는 아예 가지마요.
축구시즌 때는 미국이나 유럽 관광객도 위험해져요.
친절하게 어디서 왔냐고 물어보고 강도로 돌변하는게 예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