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요약해서 다시한번 올립니다. 편의점 진상녀된 썰 [새창]

그러게요 저같아도 좀 시끄럽고 먼지날릴것같은데 괜찮겠냐구하고 청소했을듯 걸레빠는데가 매장안이 아니라 밖이라 매장비워야됐다면 죄송한데 걸레빠는 동안만 문잠그면 안되겠냐고 한 5분이면된다하고 시간협의했하고 했을텐데 좀 이상하긴한듯요

896 2017-07-04 09:43:55 0

2017년 영화 상반기 결산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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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5 2017-07-03 17:17:28 11

[새창]

수어는 할리퀸과 조커라도 남았죠..

894 2017-07-02 11:05:13 0

아기냥들 구경하는 멍멍이들.jpg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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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3 2017-06-30 09:27:1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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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케이스.. 어릴때는 건새우 뭉텅이도 씹어먹었는데;;

892 2017-06-30 01:13:09 32

개복숭아 때문에 농촌마을 쑥대밭 [새창]

엥? 가로수로있는 은행나무도 함부로따면 벌금인것 모르셨나요?
가로수 열매따시는 분들 대부분이 지자체에 허락맡고 따는거예요.
일반인은 바람불어서 바닥에 떨어진것 정도만 줍어갈수있어요.
아 물론 일부로 발루차서 떨어트린건 안됩니다.

891 2017-06-29 01:58:32 33

미용실에서는 커트하러 온사람 싫어하나봐요.. [새창]

자꾸 본인잘못이다 하시는데 쿠폰뿌린거미용실이예요.
이거써주시고 미용실 단골되달라는 영업마케팅입니다.
써달래서 써주는건데 왜케 저자세신가요.
애초에 그딴식으로 응대할꺼면 쿠폰을 뿌리면안됐죠.
어깨 당당히 펴고 눈에 팍 힘주고 다니세요.
그리고 올바른 항의도 연습하다보면됩니다.
그상황에선 충분히 클레임 걸어도 되는사항입니다.
아직 사회경험이 적은 젊은학생들이 가면 많이 무시하더라고요.
암만 커트에 할인이라도 기쎈게 눈에 보이면 안그런다는 저도 20대땐 많이 당했는데 앞자리 바뀐후론 쌈닭기운이 느껴지는지 그런일 잘안당합니다요
다 내탓이오란 생각 버리세요. 상대의 잘못을 올바른 방법으로 지적하는것도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행동입니다.

890 2017-06-28 12:24:3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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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은 카카오서버내 대화기록이 남는다해서 단톡말고는 문자로 하시는분들도 꽤되요. (이때 텔레그램도 같이 흥했죠)

889 2017-06-25 18:07:22 9

김대중 대통령님 젊었을때 장난 아니셨네요 ㄷㄷ [새창]

ㅎㅎ 전 김대중대통령은 훈남 노무현대통령은 쾌남이라 생각했는데 ㅋㅋ

888 2017-06-22 12:22:11 14

안산 미개통도로에서 자전거타다 겪은일..(본인 실화) [새창]

이슬아닐까요? 나무 많고 습하며이슬맺히잖아요.
아니면 그왜 우현닮은 아줌마가 한구역에만 비가내린다고 신기하다고 기적의 비?다뭐다했는데 알고보니 그 나무에 사는 벌레의 분비물;;;이였던 에피있었는디 그런것일수도..
제발 그렇다 해줘요 무서버요

887 2017-06-22 11:52:54 0

1000년 전 중국인이 본 고려사람들의 모습 [새창]

음주가무의 피는 저때부터 ㅋㅋ

886 2017-06-21 17:49:25 3

내가 얘기하면 안 되고 남편이 얘기하면 되고 [새창]

저는 반대로 저희 큰오빠가 좋은게좋은거다이고 말도느리고 눈도쳐져 흐릿흐릿하니까 오빠가 많이 당해요. 근데 그러다 제가 나가서 뭡니까(키는 150후반대지만 등빨있고 눈도좀 째지고 말투도 좀 차가운말투임)하며 따지며 아니뭐 그렇다고 우물우물한다는
조금이라도 만만하다싶으면 후려치기할려는 것들땜에 짱나는일이 많아요.

885 2017-06-21 17:31:54 0

찰떡같은 마마무 주류광고 합성ㅋㅋ [새창]

마지막분은 유자도 어울릴듯 ㅋㅋ

884 2017-06-20 20:40:01 0

[새창]

오오오 스크랩스크랩

883 2017-06-20 10:50:19 0

(19) 자제력이 월드클래스 [새창]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