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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ondal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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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2014-11-28 11:17:47 0
초라하게 첫나눔해봅니다. [새창]
2014/11/28 09:46:18
우와..처음 보는 105사이즈 나눔..
실례가 안된다면 신청 해봐도 될까요?
"1번. 2013-2014 첼시 앤섬자켓"
신청합니다!
[email protected]
그리고..추천!
298 2014-11-27 19:17:28 0
자기 닉넴이랑 나중에 결혼하게 된다는데 진짭니까? [새창]
2014/11/27 15:19:37
ご.ご?????
297 2014-11-27 14:19:22 0
드디어 아빠가 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6 20:22:45
미모가 보인다!
축하드려요^^
-딸둘 아빠가-
296 2014-11-27 11:24:00 4
쇼생크탈출 20주년 [새창]
2014/11/25 13:48:56
타짜와 더불어 채널돌리다 그냥 다 보게되는 영화 ㅋㅋ
294 2014-11-24 17:46:58 1
혹 확팩소식에 와우 해볼까 생각하는 분들께 [새창]
2014/11/24 12:33:43
시험을 일주일 앞두고 호기심에 예전에 남은 정량제 시간이 생각나서 접속하고..

토요일 저녁쯤 미생보고나서 접속하고 하다보니 어느새 새벽3시..이제 그만 자야겠지.....라고 생각하다가 밤새고..

해뜰 무렵에 잠에 들어 점심쯤 일어나 시험공부 하다가 잠시 주둔지나 볼까 하고 들어갔는데 계정 시간이 거의 다 됨..

결국 또 한번 인생의 위기를 넘기고선 시험 끝나고 접속해야지 하고 마음먹고 결재를 안했습니...는 개뿔

접속 못하는 대신 인벤이랑 오유 와우게 쳐 둘러보고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293 2014-11-22 21:21:10 0
[새창]
가끔 저런 비슷한 상황일땐..안전화 신고 쪼인트를 까고 싶네요
292 2014-11-22 18:44:54 20
[새창]
일단 추천..

글 제목만 보고 최근에 있었던 일들이 생각나서 댓글 달아봐요.

제 집 주변에 선배님들이 많이 살고 계시는데

가끔 회식이 있는 날이나 기타 다른 이유로 한번씩 얻어타거나 태워주거나 하곤 합니다.

근데 며칠전 우리 사무실에 일하다 다른 부서로 가신 분(나이는 아버지뻘)이 저희 집 근처는 아니고 거리상으로 대략 6~7키로 떨어진 곳에 이사를 하셨어요.

제가 출퇴근 할 수 있는 길은 두가지 있는데 한쪽은 가는도중 고속도로 진입로가 있어서 출퇴근시에는 이용을 안해요.

근데 그분이 저한테 카풀을 제안하더라구요.

그렇게 되면 일단 집에서 그분 집까지 6~7키로를 이동해야하고 그분 집에서 회사까지 막히는 길로 가거나 1100원을 내야하는 유료도로로 가야해요.

일단 몇동네 옆이어도 이리저리 돌아가야해서 좀 그렇다고 정중하게 거절하고 잊어먹고 있는데 엇그제 또 비슷한 제안을 하더라구요.

처음에 저한테 물어보는게 아파트 스티커를 차량에 붙여놓으면 경비아저씨가 매일 확인하느냐고 묻더라구요.

사실 확인은 안하는데 뭔가 이상한 예감이 들어서 확인하는것 같다고 답했더니.,.

저희 와이프한테 얘길해서 하나 더 만들어서 자길 달라더군요..

이유가 기가 막힙니다.

본인이 아침에 우리집까지 와서 차를 세워두고 저랑 출퇴근 하자는거에요...;;;;;;;;;;;;

이거 뭐 스토커도 아니고 굳이 그럴 필요도 없고

이제는 부서도 다른 마당에 왜 그래야하는지 이해가 안되더군요.

선뜻 대답을 안하고 있는데 다른분들이랑 다른 대화가 섞이면서 흐지부지 됐는데

또 한번 얘길하면 확실하게 말하려고 벼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음주에 진급시험 앞두고 있어서 신경도 날카롭고 퇴근도 안하고 책만보고 주말에도 사무실에 혼자 나가서 공부하는데 자꾸 자기 이사 왔으니 우리 식구들 다 불러다 술먹자고 헛소리만 해대고

컴퓨터 맡길테니 고쳐달라고 개소리하고......

얼굴만 봐도 스트레스를 받네요;;

오늘 아침에도 책 싸들고 사무실 가는중에 전화와서는 우리 동네 지나는데 얼굴이나 보자고 전화했다고 하고......

평소에도 일도 안해서 맘에 안들었던 찰라에 다른 부서로 발령나서 나이쓰를 외쳤는데 더 귀찮네요......

암튼 얘기가 좀 샜는데 진짜 염치없는 인간들 많습디다....

아오..글 쓰면서도 화가 나네요 ㅠㅠ
291 2014-11-20 18:17:26 20
퀄리티높은 일본 애니메이션[BGM] [새창]
2014/11/17 01:34:18
왠지 어시스트들의 비명소리가 들리는것 같다.......
290 2014-11-19 21:18:21 0
쁘띠사이즈 원피스 나눔합니다! [새창]
2014/11/18 19:38:01
ASOS보고 메인보드가 떠오르다니..
컴퓨터를 바꿀때가 됐나........

나눔은 추천입니다!
289 2014-11-19 21:16:17 4
G20, 호주 브리스번, 박근혜 규탄과 세월호 희생자 추모집회 [새창]
2014/11/15 19:19:20
왜 부끄러움은 국민의 몫인가..
288 2014-11-17 08:35:06 117
[미생]하대리가 츤데레라는 것은 미화다. [새창]
2014/11/17 03:03:07
츤데레라기보단 원래 본인이 생각했던 징벌(?)의 정도를 넘어서 보이기에 인간적으로 양심에 가책을 느낀게 아닐까 하네요
287 2014-11-17 07:49:56 1
[새창]
미생 철강팀 강대리 ㅋㅋㅋㅋㅋ
이름을 모르고 강대리라니...ㅠㅠ
285 2014-11-16 22:47:18 22
니코틴에 점령되버린 뇌.JPG [새창]
2014/11/16 20:15:51
진지하게 궁금한게
저렇게 공개적인 sns에 저딴 글을 올리면 팔로워 또는 지인들이 위로해주길 바라는 생각을 정말로 하는걸까요?
제 상식에선 이해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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