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 때문에 자살하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그런 저능아들 말에 귀 기울이지 마시고 즐겁게 사세요

1756 2010-02-03 21:25:16 1

외모 때문에 자살하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그런 저능아들 말에 귀 기울이지 마시고 즐겁게 사세요

1755 2010-02-03 21:25:05 13

외모 때문에 자살하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대학생이신가요.. 고등학생이신가요..

대학생인데도 그런 새끼들이 있다면 정말 사회의 쓰레기고..

고등학생이라고 해서 쓰레기가 아니라고 할 순 없지만

아직 덜 큰 겁니다.. 뇌가..

1754 2010-02-03 21:25:05 1

외모 때문에 자살하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대학생이신가요.. 고등학생이신가요..

대학생인데도 그런 새끼들이 있다면 정말 사회의 쓰레기고..

고등학생이라고 해서 쓰레기가 아니라고 할 순 없지만

아직 덜 큰 겁니다.. 뇌가..

1753 2010-02-03 21:22:41 0

10학번입니다.. 학교다니면서 인맥이 어느정도로 필요할까요.. [새창]

대체로 보면.. 2월 ~ 3월(혹은 4월) 정도 까지만 해도

학부 or 학과에 있는 모든 사람이랑 일촌신청하고 네톤등록하고

막 친한 척 하고 그러다가

슬슬 학교에 적응하고 그러다보면 맘 안 맞는 사람이 슬슬 보이기 시작합니다.

서로 할말도 없고 자주보지도 않게 되다 보면

결국 학교 내에서 진짜 친한 친구는 많아야 10~20명 내외라고 봅니다.

갠적으로는 혹시 아싸가 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때문에

평소와 다르게 오버하고 그런 행동은 할 필요가 없을 것 같아요

1752 2010-02-02 16:06:39 0

[새창]

1

1751 2010-02-02 16:02:05 2

이것이 우리의 국무총리 [새창]

아.. 정총장님..

어쩌다가 정치에 발을 들여서

아후...

정치에 발만 안 담갔어도.. 영원히 훌륭한 학자로 남을 분인데

1750 2010-02-02 15:54:43 1

[새창]

돈 낸 거 없으시면, 효력 없다고 보는데요.

반대로 돈 안내고 항공권 예약했다고 해서 그 항공권판매하는 곳에서

무조건 발권하게 해주는 거 아닌 거와 같은 이치 같은데

1749 2010-02-02 00:43:48 4

건축과는 어디가 쎄나요?? [새창]

자기학교 건축과가 가장 좋습니다

1748 2010-02-02 00:42:30 0

조마혼 얘 뭐하는애에요?? [새창]

옛날에 일본에서 외국인 모아놓고 하는 프로그램에서 막말해서 욕좀 먹는 베냉 사람인데


어디서 나왔나요

1747 2010-02-01 22:32:56 1

하수빈의 no no no no 1992년 데뷔 무대 [새창]

90년대 사람들, 90년대 배경들 속에 2000년대 사람 한명 뚝 떨어진 거 같네요 ㅋ

1746 2010-02-01 13:45:51 0

교직원들 계시면 좀 물어볼께요. [새창]

초중고는... 수위아저씨꼐 ㅋㅋ

1745 2010-02-01 13:26:52 0

외국어 영역 공부하려면 무엇이 가장 중요하나요? [새창]

지금 2월초인데.. 수능이 코앞이라니..

수능이 한달 남은 상태라도 가장 중요한 건 basic입니다..

아직 수능 보려면 한~~~~~참 남았습니다.

기초부터 차근차근 하시고, 수학이나 탐구과목도 아직 년초니까

버릴생각하지마시고 꼭 공부하세요

1744 2010-02-01 12:48:11 0

2002년의 감동을 다시한번 느껴보세요~~ [새창]

어우.. 8년전..


빠르다..

1743 2010-02-01 12:42:24 4/11

잠시만 나가줄래요 ? [새창]

무슨 싸이도 아니고,, 뻔히 사람들 많이 들어오는 유자게에

혼자 있고 싶다는 말 하는 이유가 뭔가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