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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3 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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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저 조성모팬 아니었는데(83년생ㅡ 팬은 아니었지만 매실음료는 좀 사먹었음ㅋㅋㅋ) 투헤븐 전주 나오는 순간부터 울컥해가지구ㅠㅠ 사실 저는 가수들 목소리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아서 따라부르지도 않고 춤만 췄는데(ㅋㅋㅋ) 조성모 목소리 듣는 순간 폭풍 오열ㅠㅠ 중3인가 고1때인가 매일 놀러가던 커피숍 스크린에 항상 엠넷 틀어놨는데 투헤븐 뮤비가 하루에 10번 이상은 나왔던거 같아요ㅋㅋㅋ 그때 생각이 나서 막 뭉클하고 소름돋을 정도로 좋았어요. 이상한 소리 하는 사람들 꺼지라고 하구요. 그냥 이 여운을 즐깁시다.. 조성모씨도 누구 한 사람도 빠지지않고 너무 너무 잘하셨고 고마워요ㅠㅠ 무한도전 진짜 고맙고 사랑합니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