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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2 01: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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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리언 한 번 해 보시면 지금까지 몰랐던 또 새로운 세계를 만나실 거예요..ㅎㅎ(신랑의 의견)
저희 부부는 몇 달 전부터 샵에서 같이 왁싱하다가, 새로운 애들 자라는 속도가 한달에 한 번씩 해야겠더라구요ㅋ
비용이 넘 많이 들어서 이제는 왁싱용품 구입해서 셀프로 서로 왁싱해 줍니다ㄷㄷㄷ 본문이 일부 맞는게 몇번 하면 할수록
고통은 줄어들어요ㅋㅋ 저나 신랑이나 샵에서 몇 번 하고 이후로 집에서 할 때 엄청 걱정했는데 의외로 둘다 완전 안아파ㅋㅋㅋ했다능ㅋ
암튼 저보다도 신랑이 청결한 느낌이 너무 좋다고 하더라구요~ ㅇㅇ 진정 괜찮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