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광자자체가 파동과 입자의 성격을 둘다 가져서 그런거 아닌가요? ㄷ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30&aid=0002341704 여기보시면 두가지 성격이 다 나타나는걸 증명한 사진이 있어요
그리고 파동과 입자의 성격을 가진건 빛 뿐만아니라 고체에서의 소리와 진동에서도 나타나요 http://m.dongascience.com/news/view/13624
/////// 저 두가지 사실을 조합한다면 광자가 관찰자에 의해서 파동 혹은 입자의성격을 띄는게 아니라 그 당시 기술력 부족으로 인하여 두가지 성격이 다나타난다는걸 측정하지 못하고 각 실험할때마다 다른 결과를 내서 (어떤때는 파동 어떤때는 입자)관찰자의 개입으로 인해서 바뀐거다 라고 오판하는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