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342
2013-05-11 22:30:32
2
우선 말 쓰기 전에 사과부터 드립니다
지금부터 제가 쓰는 말은 지극히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 모든종교에 통용되는 말 입니다
==
기본적으로 인격신, 특정 자연물(태양 번개 바람 등)을 믿는 종교는 인간의 무지와 나약함에 기반을 두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이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번개는 왜 치고 바람은 왜 부는지에 대해 전혀 지식이 없던 시절
그것을 설명하기위해 종교가 생겼고 그 자연물들을 인격신들을 통해 설명하거나
그 자연물 자체를 경배하며 두려움을 없애고 복을 기원했습니다.
이런 면에서 볼 때 이 모든걸 설명 할 수 있는 현대에 종교는 아무 짝에도 쓸모 없다고 봅니다.
물론
예수나 부처의 사상은 아주 훌륭하고 이 삶을 따르는 것은 좋으나
이는 무신론자들도 종교없이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입니다.
또한
종교가 이미 수천년의 역사에서 보여주듯이
마녀 사냥, 십자군 전쟁, 이슬람권 테러, 우리나라에서 목사들의 개소리 행패 등등
제 기능을 잃고 폭주하고 있는 상황에서 더이상 종교의 필요성에 대한 논쟁은 무의미하다고 생각되며
마지막으로
대체 왜 종교게가 아닌 과게에서 이런글을 쓰는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