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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4 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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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남일 아닌게.....
저도 얼마전에 부천역에서 여자친구 집에 데려다 주려고 기다리는데
어떤 남자가 차비가 없다고 1000원만 달라더군요...
현금 없다고 하고 돌아서려는데...
그 순간 사람 눈빛이 바뀌는게 느껴졌어요
둘다 말은 안하고 얼른 자리 피했는데 멀리서 계속 지켜보고 버스 타고나서도 뒤에서 지켜보더군요
주변에 다른사람 있든없는 만일 그사람이 칼꺼내서 찔렀다면......
괜한 의심일 수도 있는데 그때 당시 그 눈빛은 정말 무서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