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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60 2017-04-11 00:27:5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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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말하지만,

현 군대 문제는 남성들에게 지극히 불합리한제도이기에 이에 맞는 제도적, 법적 수정은 불가피 합니다.

그 방향이 여성징병이 됐던, 군대 처우개선이 됐던 뭐든지간에요

하지만 동시에

그동안 쌓인 사람들의 인식, 사회적 분위기, 금액적 문제를 놓고 봤을 때 시간이 굉장히 오래걸리고

많은 검토가 필요한것도 사실이고요

이러한 상황에서

문재인이나 안철수나 홍준표나, 아니면 심지어 허경영이나 상관없이,

이제 막 일을 시작하려는 사람한테 그러한 큰 일을 급하고 무리하게 진행할 것을 요구하면서

지금 당장 처리 안해준다고 욕하는 모습이 이 글에서 보입니다.

심지어 가해자는 따로 있는데요

그렇기에 분노의 내용은 맞으나, 방향이 잘못되었다고 말한거고요

예전에도 여러번 말한내용이지만,

강경주의자랑 과격주의자는 정말 한끗차이지만

그 사람들이 주변에 내보이는 태도나 모습,

그리고 강경/과격주의자들에 대한 주변사람들의 평은 천지차이 입니다.
32959 2017-04-11 00:21:2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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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ance//
말은 쉽죠

그게 5년안에 되면요

그리고 누가 표 주지 말랬나요?

이 글의 논조와 예시가 극단적이라는 거죠

위에서 말했잖아요

표 행사하는건 민주주의 국민의 권리라고

근데 동시에, 아무리 빨라도 20년 30년 걸릴일일 당장 5년안에 끝내라고 소리치면서

"(지금 당장은 힘드니까) 일단 이거라도 해결해보자" 고 하는 사람한테 화내는건

개인적으로 전혀 설득력이 없네요

심지어 1차 가해자는 따로 있잖아요

분명히 위에도 말했지만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32958 2017-04-11 00:12:0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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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자신의 이권을 위해 움직이는게 정치고

8천만원짜리 자신의 표를 위해 주장을 외치는것이 당연한게 민주주의죠

근데,

"시작이라도 해줘서 고맙다, 하지만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 조금 더 챙겨줬으면 좋겠다"
라는 말과
"겨우 그거 되찾아 줘놓고 생색내고 있냐"
라는 말은

절대로 같게 보이지 않아요
32957 2017-04-11 00:08:1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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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뜯긴사람이 한두명도 아니고 수천 수만명이라 계산기 두드려서 1/n 로일단 줄 수 있는 만큼 나눠주겠다고 대자보 붙여놨더니

왜 나는 5천만원 뜯겼는데 3천만원밖에 안주냐고 하는 것 같네요 진짜....

예비군 끝나가는데다가 군대 지지리도 싫어했고 군인처우는 한참 더 좋아지는게 맞다고 생각하지만

이제 처우개선 시작하는 입장에서는 많이 가혹해 보이는것도 사실이네요
32956 2017-04-10 23:58:3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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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ance// 그럼 이명박근혜한테 따져야지

A가 됐던 B가 됐던 앞으로 정부 맡을사람한테 따지면 그게 맞는건가요?

분노와 요구의 내용은 맞아요

근데 방향이 잘못됐다고요

요구가 틀린게 아니라요
32955 2017-04-10 23:51:48 5
혹시 포니 인형 중고로 팔면 사실분 있나요? [새창]
2017/04/10 23:23:46
개인한테 중고거래 하면서 5천원에 카드 요구하면 거의 날강도 수준인데요
32954 2017-04-10 23:50:1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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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를 들거면 차라리
"지금 너희 하는거 보면 개선될 것 같지도 않다"
라고 하는게 맞는거지

뜯긴거 해결해 주려는 사람한테 "50년 동안 뭐하다가 이제 나타났냐"는 거는 많이 논점이탈 같습니다
32953 2017-04-10 23:48:2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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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종로에서 뺨맞고 한강에서 화풀이하는것 같은데요?

악덕사장이 임금 2년치 체불한거 노동부에서 잡아서 집행할 수 있는 금액 최대한 강제집행해놨더니

노동부에 가서
"우리 밀린월급은 1년치 밖에 못돌려주고 니들은 월급다 받아가고 있냐?"
라고 하는 꼴인데요?

지난 정부가 강제로 군대 끌고가서 개같이 괴롭힌걸 개선하겠다는 사람한테

"니들이 끌고가 놓고 이제와서 생색이냐"고 하면 당사자는 뭐라 말해야 되죠?
32952 2017-04-10 23:36:49 1
혹시 포니 인형 중고로 팔면 사실분 있나요? [새창]
2017/04/10 23:23:46
루나는 한번 보고 싶네요

가격은 상관 없고요
32951 2017-04-10 19:12:06 1
2017년 들어서 가장 최악이었던 영화는 뭘까요? [새창]
2017/04/10 19:05:13
패신저스요

일단 스토리 처음부터 끝까지 매 순간순간 다음장면을 예측가능할 수준의 뻔한 전개와

포스터와는 단 0.1%의 공통점도 없는 결말과 원인

이해하기 힘든 감정선

SF를 기대하고 갔건만 SF는 개뿔 멜로영화 였으니...

평생 영화관에서 돈내고 본 영화중에 최악이었습니다.....
32949 2017-04-10 18:43:0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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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페가 무제한처럼 보여도 사람의 위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예상치를 잡아두고 음식의 질과 가격을 조정해서 제공하는거죠

초밥의 경우는 밥+회로 30개 먹을거라 생각하고 1만원에 무제한 제공하는데

회 100개를 먹고 밥은 다 버리고 만원만 내면

뷔페 입장에서는 가격을 올리던가 음식의 질을 떨어뜨리던가
남긴음식 값을 받거나 해야겠죠

뭐, 들어본 것 중에 최악이
"뷔페는 싸구려 음식 주고 초밥 밥은 거대하고 맛없게 만들어서 괘씸해서라도 회만 먹는다"

예 뭐......

그럴거면 뷔페를 가지 말던가 초밥을 먹지 말지 왜 그러나 모르겠더라고요
32948 2017-04-10 13:54: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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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혹시나 미친척하고 친구들한테 말 꺼낸지 3분만에

일본행 3인파티가 결성되었네요
(물론 목적지와 주제는 다르지만 목적은 덕질)

이런 오타쿠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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