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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1 00:2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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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말하지만,
현 군대 문제는 남성들에게 지극히 불합리한제도이기에 이에 맞는 제도적, 법적 수정은 불가피 합니다.
그 방향이 여성징병이 됐던, 군대 처우개선이 됐던 뭐든지간에요
하지만 동시에
그동안 쌓인 사람들의 인식, 사회적 분위기, 금액적 문제를 놓고 봤을 때 시간이 굉장히 오래걸리고
많은 검토가 필요한것도 사실이고요
이러한 상황에서
문재인이나 안철수나 홍준표나, 아니면 심지어 허경영이나 상관없이,
이제 막 일을 시작하려는 사람한테 그러한 큰 일을 급하고 무리하게 진행할 것을 요구하면서
지금 당장 처리 안해준다고 욕하는 모습이 이 글에서 보입니다.
심지어 가해자는 따로 있는데요
그렇기에 분노의 내용은 맞으나, 방향이 잘못되었다고 말한거고요
예전에도 여러번 말한내용이지만,
강경주의자랑 과격주의자는 정말 한끗차이지만
그 사람들이 주변에 내보이는 태도나 모습,
그리고 강경/과격주의자들에 대한 주변사람들의 평은 천지차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