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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5 20: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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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 볼 때마다 저는 정말 축복 받은것 같아요...
5촌 조카 여자애가 있는데
3살 때 집에 와서 제 피규어랑 인형들을 엄청 탐내고 결국 인형 하나는 하루 왠종일 끌어안고 다녀서 너무 걱정했는데
집 갈 때 되니까 눈빛은 너무 아쉬워 하는데 사촌형이 다음에 또 와서 놀자고 하니 가만 내려놓고 가더라고요
애들 이라면 질색 하는데도 그게 너무 예뻐서 하나 사 주니 올 때마다 데려오고
저도 올 때마다 그냥 맘대로 가지고 놀라고 냅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