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341
2016-01-11 23: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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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두분 사이에 있었던 일은 충분히 이해했고 그에 대한 언급은 더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가장 쉬운 것 부터 언급하면 해당 링크의 (6)번 항목 전체는 현 시점에서 빼도박도 못하겠고
해당 글 작성자에 대한 논란이 생기기 이전이라 할지라도 시게와 다른 게시판 사이에 선을 그어버리고
현 상황에 대한 마땅한 대응도 하지 않은채 그저 회의/반대론자들을 붇어버리려 한 글을 인용하였다는것이 첫번째 이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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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 1번 이유와 맞물려 시게의 일부 사과문양식에 빠지지 않는 "대의를 위해 그랬다"가
반복적으로 나옵니다.
최소한 지금까지 제가 N을 반대한 이유는 이게 너무 공격당하기 쉬운 행동이기 때문입니다.
http://todayhumor.com/?freeboard_1226817
그런 입장에서 글 마무리 부분이 납득도 안되었고
"가만히 있으라"를 그렇게 싫어하는 시사게에서 반대/회의론자들에게 말 해 온 "(도움 안될거면)가만히 있으라"와 같은 맥락의 글로 읽혔습니다.
대의를 위해서 그랬다고 하지만 그 대의를 위해 오만 사람들을 싸잡던 모습을 많이 봐 왔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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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저 뿐만 아니라 당사자도 납득을 못하는데 문제가 다 해결된 것 처럼 말하는 댓글 분위기 입니다.
일방적인 보상은 보상이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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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캡쳐된 제 발언이 필요 이상으로 과했단 점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제가 발언한 수위와는 별개로
해당 글이 여전히 납득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