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075
2015-08-01 01:38:49
0
천문대 알바는 아니고 봉사활동 하고 있는데
투영실에서 소리지르는 애들은.... 그냥 초월했고
(어차피 전 입장지도만 하고 가니... 하...)
먹지말라는거 먹고 켜지말라는 폰 켜고
늦게 와서 진상도 있고
하늘에 별 지시용 레이저 쏘면 또 소리지르고.....
가장 멘탈 터지는건 관측실에서 뛰어다닐때
부딪히는 건 말할것도 없고
(니 애가 부딪힌 그 망원경이 차 한대, 집 한채 값 한다 ㅡㅡ)
망원경이 예민해서 말소리(까지는 오버고 옆에서 소리지르면)에도 움직인다고 몇번을 얘기하는데
아주 쿵쿵 뛰어다니면서 기껏 맞춘 대상 다시 맞추고
다른 관람객들 방해하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