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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질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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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02 2019-08-02 10:24:23 0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새창]
2019/08/02 04:58:00
티셔츠
가발 - 진짜 머리스타일이 예뻤어요 ㅠㅠ
3비트
대시 병따개
대시 넥타이핀 - 대시 넥타이 참을 때는 정말 이악문 ㅠㅠ

이네여 ㅎㅎ
37101 2019-08-02 10:19:10 0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새창]
2019/08/02 04:58:00

오늘의 수확

덕력 다 죽은줄 알았는데 지름앞에선 뭐 없네요

그래도 이젠 덕질에 더는 돈을 쓸 수 없기에

진짜 이악물고 참았습니다 ㅠㅠ

피로가 몰려와서 저는 이만..
37100 2019-08-02 06:58:36 0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새창]
2019/08/02 04:58:00

오프닝 3분전

인파가 ㄷㄷㄷㄷㄷㄷ
37099 2019-08-02 05:31:23 0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새창]
2019/08/02 04:58:00
진짜 기상천외한 코스프레 하신 분들도 많은데

사진 올리기는 좀 그래서 코스프레는 패스
37098 2019-08-02 05:30:06 0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새창]
2019/08/02 04:58:00
아직 오프닝도 안 했긴한데(1시간 반 뒤)

기가 많이 빨려서 그렇지 재밌긴 재밌네요 ㅋㅋㅋㅋㅋ
37097 2019-08-02 05:20:52 0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새창]
2019/08/02 04:58:00

이런 것도 파네요 ㅋㅋㅋㅋㅋ
37096 2019-08-02 05:20:06 0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새창]
2019/08/02 04:58:00

아....... 어...... 음......

집에 가발이 있긴 한데

머리스타일이 너무 예뻐서 결국 사고 친....
37095 2019-08-02 05:18:56 0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새창]
2019/08/02 04:58:00

마켓 규모도 어마어마 합니다
37094 2019-08-02 05:17:19 0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새창]
2019/08/02 04:58:00

대시 머리에 올리고 사진도 찍어보고

아 그리고 군중 사진을 제외한 모든 사진은 허락 받고 찍었습니다
37093 2019-08-02 05:16:24 0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새창]
2019/08/02 04:58:00

마켓엔 ㅁㅊ물건도 팔곸ㅋㅋㅋㅋ
37092 2019-08-02 05:15:52 0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새창]
2019/08/02 04:58:00

Sing-Along 비슷한 가사맞추기도 하고
37091 2019-08-02 05:14:51 0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새창]
2019/08/02 04:58:00

10000명??ㅋㅋㅋㅋ 더 온 것 같아요.....
37090 2019-07-31 20:12:17 16
아 학력이 전부는 아니네요 [새창]
2019/07/31 16:29:19
세살이세요?
37089 2019-07-25 14:29:11 0
ㅋㄲㅈㅁ [새창]
2019/07/25 14:05:04
택용이니?
37088 2019-07-19 14:36:47 0
비만은 본인의 선택의 결과라는 헬스 트레이너 [새창]
2019/07/18 10:36:20
객관적으로 노력하는데 남들보다 살이 안 빠져서 힘들어 한다(정상)

객관적으로 별 노력 안하고 살찐 자신의 모습이 싫지 않고 만족한다(정상)

객관적으로 별 노력도 안하면서 남들이 살 뺄때 하루 2km씩 뛰는데 하루 50m 뛰면서 자기는 충분히 노력하는데 살 안빠진다고 찡찡대고 "나는 살 찔 유전자로 태어났어!!!" "근데 살 왜 이리 안빠져 ㅠㅠ (밤 12시에 치킨을 먹으며)아무튼 유전자 잘못임" "내가 살 뺄 노력안 하는것도 유전자 잘못임" (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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